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이 주최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제이텍워터가 공동주관으로 대구광역시가 후원한 ‘Ethiopia Investment Promotion Forum(에티오피아 투자유치 설명회)’이 25일 낮 12시 대구 그랜드호텔 Dynasty B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기업의 에티오피아 시장 진출 확대와 양국 간 산업·경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주요 참석자로는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H.E. Dessie Dalkie DUKAMO (데쎄 달케 두카모)대사,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Mr.Kefelegn(케펠렌) 공사,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Mr.Aschalew (아스첼로) 서기관,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차원호 상무관,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 김정섭국장,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이제원 단장, 한국남부발전 박영철 부사장,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문신자 원장, 영도밸벳 류병선 회장, (주)젠텍스대표,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이종선 회장님, (사)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도쿄데풀림픽 대한민국선수단 문경화 단장님, (사)재대구경북시도민회 이동환 회장, 대구국제교류협의회 김한수 사무총장, 대구광역시의회 정일균 시의원, 수성구의회 박영숙 의원, 수성구의회 김소원  의원, 현명그룹 백현주 회장, 중소기업 중소상공인연합회 현용환 회장, ㈜제이텍워터 김광유 사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추경호 국회의원 등 기업 및 기관 관계자 120여 명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에티오피아 투자유치포럼은 손경찬 위원장의 철저하고 치밀한 준비 아래 한 치의 오차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세밀하게 점검하며 국제 협력의 가치를 실질적 성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는 “대구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 외국 문화원 10개 나라를 대구에 유치해서 기업가들이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혀 물·환경, 에너지, 제조, 건설,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 진행은 1부 문화 공연 소프라노 배해리와 바리톤 김만수가 푸치니의 오페라 ‘O mio babbino caro’ , ‘Oh Sole Mio’를 불러 그 막을 열었다. ㈜제이텍워터 최윤이 대표이사가 마련한 오찬을 함께하며 기업대표들은 서로 명함을 교환하고 인사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를 이어갔으며, 2부 순서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영남대학교 환경공학과 정진영 교수는 영어와 한글 동시통역 프로그램을 즉석에서 연결하여 소통의 불편을 해소하였을 뿐 아니라 매끄러운 진행으로 회의 분위기를 원활하게 이끌어 갔다.       H.E. Dessie Dalkie DUKAMO (데쎄 달케 두카모)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최근 투자 인센티브 확대와 외환 제도 개편을 통해 외국인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이제원 단장은 “축적된 대한민국의 물 기술은 에디오피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며 “에디오피아와 물 산업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에서 남겼다.    또한 ㈜제이텍워터 최윤이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기업들의 혁신성과 저력을 높이 평가하며 귀한 투자 기회를 제안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주관사 대표로서의 강인한 추진력으로 사업가와 에티오피아를 잇는 신뢰의 길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 김정섭 국장 또한 ”에디오피아는 아프리카의 핵심 성장 거점 지역으로 풍부한 인적자원과 높은 성장 잠재력으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는 국가이다.“라고 축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 외에도 제이텍워터(J-TECH WATER)의 김광유 사장은 수처리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가진 기업인으로 특히 전기분해를 이용한 수처리 기술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앞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물 환경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날 참석한 국회부의장 주호영 의원은 ”대구는 대한민국 물산업의 중심도시이자 첨단 제조업과 미래 신산업이 융합되는 곳이다.“라며 ”대구의 미래 비전은 에티오피아와의 협력 속에서 더욱 의미를 갖는다“.고 말하며 ”단순한 투자 협력을 넘어 공동 번영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축사를 했다.          그리고 추경호 국회의원은 ”대구의 미래 비전은 에티오피아와의 협력 속에서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에티오피아 국가 개요 및 경제 현황 ▲투자 인센티브 및 외환 제도 개편 내용 ▲우선 투자 분야 및 협력 가능 프로젝트 등이 소개됐다. 특히 물·환경 인프라, 에너지, 제조업, 농업가공, 관광 분야가 전략적 중점 투자 영역으로 제시됐다. 에티오피아 측은 산업단지 개발, 재생에너지 확대, 수처리 및 상하수도 인프라 개선,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 프로젝트 등 구체적인 협력 가능 사업을 발표하며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경험이 현지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 후반에는 질의응답과 B2B 네트워킹이 이어져 참가 기업들과 에티오피아 정부 관계자 간 실질적인 투자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업들은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에티오피아의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며 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는 물론, 물·환경 및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협력 기반 구축과 공동 프로젝트 발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 간 경제·외교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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