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노후차 조기 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나선다.5등급 운행차 조기 폐차에 따른 저감장치(DPF) 지원이 올해가 마지막이기 때문이다.군은 이 사업에 총 6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지원 항목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다.대상 차량은 관내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4·5등급(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경유차와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약 217대다.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은 관내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5등급 경유차 4대이다.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관내 6개월 이상 등록된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18대이다.엔진 교체 사업은 예산 소진까지 선착순으로 전액이 지원된다.취득·등록면허세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지방세가 부과되면 자부담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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