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함께 개당 100원인 ‘10매 1천원 생리대’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 생산으로, 아성다이소에서 5월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현재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의 생리대를 중형 10개입 2000원(개당 200원), 4개입 1000원(개당 250원), 대형 10개입 2000원(개당 200원), 4개입 1천원(개당 250원)에 판매하고 있다. 개당 100원의 생리대가 출시되면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60% 낮은 수준이 된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가 이어지며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한 고객 부담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균일가 정책을 지키며 물가안정과 생활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국산 생리대가 다른 나라보다 39% 비싸다”고 지적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국내 기업들의 생리대 가격 폭리 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지난달 20일에는 “(생리대가) 고급화해서 비싸다고 주장한다면서요”라며 “고급이라는 이유로 바가지를 씌우는 것을 그만하고 가격 낮은 표준 생리대도 살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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