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제부시장과 달서구 부구청장을 지낸 경제·행정 전문가 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구민행복 7대 프로젝트’ 중 두 번째 핵심 과제인 ‘랜드마크 신청사 및 정원형 국가공원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 신청사 건립은 단순히 공공기관 하나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달서구가 대구의 중심이자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두류권역의 대대적인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
■ 신청사, 행정을 넘어 ‘문화와 쇼핑이 흐르는 열린 공간’으로
홍성주 예비후보는 신청사를 딱딱한 행정 공간에서 탈피시켜 문화와 쇼핑이 어우러진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하여, 지역 상권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경제 활성화의 심장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두류공원의 ‘정원형 국가공원’ 승격... 시민 중심 힐링 명소화
또한, 신청사 일대의 두류공원을 ‘정원형 국가공원’으로 조성하여 대구를 대표하는 복합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두류공원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시민 누구나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정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국제비즈니스타운’ 조성... 미래산업과 국제기구가 모이는 성장 거점
특히 신청사 인근에‘국제비즈니스타운’을 조성하여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전략도 포함됐다. 이곳에 국제기구를 적극 유치하고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달서구를 사람과 자본, 기술이 모이는 대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행정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 지식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청사 시대를 구민의 자부심과 실질적 경제 혜택으로 연결하겠다”며, “준비된 추진력으로 달서의 100년 설계를 확실히 마무리 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홍성주 예비 후보는 “두 번째 공약이 달서의 ‘상징’을 세우는 것이라면, 다음 발표할 세 번째 공약은 달서의 ‘숨통’을 틔우는 프로젝트”라며, “와룡산과 청룡산을 잇는 거대한 녹색 줄기가 구민의 일상을 어떻게 푸르게 변화시킬지 기대해 달라”고 전해 향후 정책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