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판타지아 대구페스타 재정비, 파워풀 대구페스티벌의 안정적 존속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2022년 지역 축제가 판타지아 대구페스타로 통합된 이후 지금까지 축제 경쟁력 약화와 브랜드 인지도 저하라는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김천 김밥축제, 구미 라면축제와 비교하면 판타지아 대구페스타는 시민 인지도와 브랜드 파급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축제 고유성 보존 및 차별화 강화 전략 마련, MZ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체감형 참여 확대, 축제 분산 운영 및 연중화 전략 등을 개선책으로 제안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