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구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교), 새마을협의회(회장 손병호)는 3월 9일(월) 봄을 맞이하여 봄꽃 6종 1,500본을 식재하였다.
이번 활동은 구암동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구암동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인문학거리 및 주요 거점의 공공용 화분 등 21개소에 비올라, 리빙스턴데이지, 버베나, 팬지, 크리산세멈, 금잔화 등 6종의 봄꽃 1,500본을 식재하였다.
특히 참여자들은 3시간 동안 정성을 다해 꽃 하나하나 정성껏 식재하며, 단조로울 수 있는 공간에 다양성을 더하여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새마을단체 회원들은 입을 모아 “회원들이 함께 꽃을 심으며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구암동 주민들이 발 닿는 가까운 곳에서 봄꽃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노연주 구암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구암동 곳곳에 봄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봉사해 준 새마을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구암동을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곳으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장완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