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국민이 직접 고속도로 주요 시설물 점검에 참여하는 `국민안전 참여단`과 `교량안전 국민감시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3회째를 맞는 국민안전 참여단은 100명을 선정하며 오는 12월까지 고속도로 시설물 상시 점검 및 신고 등을 수행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실적에 따른 월 최대 1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교량안전 국민감시단은 올해 처음 도입된다.
노후 교량(30년 이상) 인근에 사는 주민 1인을 지정해 상시 모니터링 체제로 운영한다.
위험징후를 발견할 때 사진·영상 촬영 후 모바일로 신고하면 된다.
교량 인근 주민 80명 안팎을 선발하며 활동비는 월 10만원이다.
국민안전 참여단은 오는 26일까지, 교량안전 감시단은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e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