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게 돛 올린 민선 8기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화려한 날을 뒤로하고 새로운 시대 새 물결이 넘실대는 민선 9기를 코앞에 두고 있다.6·1지선에서 영덕군수로 당선된 김광열.선거에서 80.58% 득표율을 얻었다.젊은 날의 초상’이 고스란히 담긴 영덕의 사령탑에 오른 김광열 영덕군수다.제1공약은‘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이다.그는 51대 영덕군수다.민선 8기 내건 구호는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이다.군정 5대 비전은 △매력적인 투자환경조성 △색다름이 있는 문화관광 △웃음꽃이 피는 농산어촌 △같이하면 행복한 복지 △마음 나누는 소통행정이다. 김 군수가 내건 공약사업은 총 46건이다.6건은 완료했고, 이행 후 계속 추진 23건, 정산추진 17건이다.민선 8기 영덕군의 살림살이와 공약 이행사항을 넘어  부서별 4년간의 행정을 총망라해본다.     ▣민선 8기 3년 연속 6100억 시대 열었다 민선 8기 △2023년 본예산 총 5972억 원 △2024년 6165억 원 △2025년 6171억 원△2026년 6136억 원이다.   2024년 이후 영덕군은 대형 산불 피해와 교부세 감소라는 악재에도 공모사업과 국가 예산 확보로 6100억 원대 예산을 유지했다.   2025년 추경에서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예산을 크게 늘려 8750억 원까지 확대, 주거비·조립주택 설치·농가 지원 등 주민 생활 안정에 집중했다.   2026년 본예산은 6136억 원 규모로 편성, 재정 안정화와 미래 투자(그린에너지·웰니스·수산클러스터 등 3대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운아다. 영덕에서만 공직 생활한 전형적인 공무원이다.영덕군 기획감사실장에서 군수로 단박에 화려하게 변신했다.정치 경험이 전혀 없는 인물이다.   ‘2022 6·1 지선’ 첫 정치적 도전에서 청춘 불패 신화를 쏘아 올렸다.   화려한 학력과 경력도 없지만, 군민들은 김광열이를 선택했다.   한결같은 노력과 강한 집념이 당(국민의 힘)과 주민여론조사에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당내 경선을 거쳐 그 자리에 올랐다.   오직 영덕을 위하고 주민들이 바라는 좋은 정치를 펼치겠다는 오래된 꿈이 실현됐다.   영덕에서 태어난 김 군수는 영덕 초·중·고교, 포항대를 나왔다.   1979년 8월 영덕군 지방행정 서기보로 임용,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2018년 12월 기획감사실장(지방부이사관)을 끝으로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1995년 도도하게 돛 올린 민선 시대.   역대 군수는 아이러니하게도 출신은 영덕이지만 모두 외부인사였다.   중앙정부, 경북도, 보좌관 출신 정치인이 군수를 맡았다.   김광열 영덕군수의 꿈은 다 함께 잘사는 고을 만들기다.   영덕은 사계절 관광지다.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온 천지에 널려있는 있는 아름다운 고장이다. 영덕 인구는 올 1월 기준 3만 2627명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