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과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큰집 마련 지원 사업 대상은 부부 합산 연 소득이 1억 3천만 원 이하인 3자녀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이다.
주택 구매 대출이자를 대출 유형과 소득, 자녀 수에 따라 연 300만 원에서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 주택은 주택 가액 9억 원 이하, 전용 면적은 124㎡이며, 3월 16일부터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gbhome.kr)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전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