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호국보훈재단(이하 재단)이 ‘2026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 3월의 주인공으로 영덕 출신 강수자 선생(1930 ~ )을 선정했다.
강수자 선생은 6·25전쟁 당시 전장의 한 가운데에서 부상병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야전병원 간호 요원으로 전투현장에서 의료 지원과 돌봄 활동에 힘쓴 인물이다.
재단은 강수자 선생의 삶이 전쟁의 최전선에서 총을 들고 싸운 전투 영웅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자리에서 나라를 지킨 이들의 숭고한 헌신 또한 대한민국 호국의 역사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