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시집은 나태주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로 나타났다.
인터넷서점 예스24는 지난 21일 ‘세계 시의 날’을 맞아 최근 10년간 시집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2015년 6월 출간된 시집으로, 예스24 집계기준 2016~2026 시집 판매 1위를 기록 했다.
이 작품은 최근 10년 동안 종합 베스트셀러 20위권에 약 5개월(20주) 동안 이름을 올렸고, 소설·시·희곡 분야 50위권에는 9년 6개 월(114개월) 동안 포함됐다.
연령별로는 10대부터 40대까지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태주의 시집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은 8위를 기록하며 시인을 향한 독자의 관심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