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26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코레일과 함께 이달부터 철도 연계 관광상품인 `반하다! 경북 2026`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경북이 아닌 지역에서 철도를 이용해 도내 42개 역에 도착하는 관광객에게 편도 운임의 50%를 할인해준다.여행 후 경북 관광 통합 플랫폼인 투어054 이벤트 페이지에서 관광지 방문 인증(승차일 기준 3일 이내)을 하면 할인액을 환급해주는 방식이다.또 여행 출발 4일∼1일 전 코레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모바일 역사 매장이용권 1만 원권을 다운받아 기차역에서 사용하면 최대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철도를 활용한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등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경북을 찾고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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