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경일, 이하 대구일마고)는 2025학년도 졸업생 중 3명이 독일 베를린 소재 전력회사 BEW(Berliner Energie und Wärme GmbH)의 아우스빌둥*(Ausbildung) 과정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4학년도 졸업생 4명이 BEW에 합격한 것에 이어, 대구일마고가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글로벌 직업교육의 성과로 평가된다. 대구일마고는 별도의 외부 기관이나 유학 프로그램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 주도의 교육과정과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왔다. 2025학년도부터 제2외국어를 독일어로 전환하여 교육과정을 개편하여 1학년부터 독일어와 독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 개편은 글로벌 취업 역량을 조기에 형성하고, 향후 독일 취업 성과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교육과정 기반의 지원은 학생들이 독일 현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태도를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이번 BEW 아우스빌둥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합격생 중 한 명은 “학교에서의 체계적인 준비 과정 덕분에 독일 취업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현지에서 기술을 배우고 성장하여 글로벌 기술인으로 발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대구광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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