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정서 지원 모델 경화여자고등학교는 학생 40명과 교사 27명이 함께 4월 1일(수) 13시 30분 신관 4층 비전홀에서 ‘마음쉼표, 통합센터 출범식’을 개최한다. ‘마음쉼표, 통합센터’는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학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교사가 역할을 나누고 학생 참여 중심 구조를 통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출범식은 학생 정서 관리와 인성 함양을 위한 통합 프로그램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학생과 교사가 협력하여 학급 단위의 지속적인 마음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선언문 낭독과 임명장 수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학교 공동체 전체가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운영되는 지속형 프로그램으로 학급 단위에서 실질적인 정서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간 공감 능력 향상, 긍정적 또래 관계 형성, 학교 적응력 증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경화여고 김창수 교장은 “마음쉼표 통합센터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정서 지원 모델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개선을 통해 학생 중심 인성교육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대구광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