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소방서는 지난 6일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숙박시설과 캠핑장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등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3년 전국 숙박시설에서는 262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38명의 사상자와 약 2,535,772천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휴(休);청송을 방문한 이정희 소방서장은 △층별 방화문과 소방시설의 작동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종업원 등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상의자동차야영장을 방문하여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비치 여부 확인 △야외시설 전기배선 및 누전차단기 안전 설치 여부 △카라반 등 화재 발생 시 방염을 위한 천막 사용 권고 등을 추진 했다.이정희 소방서장은 “최근 서울 게스트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며 “숙박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인명 대피에 매우 취약하므로 소방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