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실시한 ‘2026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6.8점을 기록했다.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평가 결과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직자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인 셈이다. 무엇보다 민원 현장에서 군민이 느끼는 친절과 공정은 영덕군 행정의 자부심이자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담당 공무원의 친절 응대 부문은 80점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기록, 그동안 영덕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친절·소통 행정’이 군민의 일상에 깊이 자리 잡았음을 입증됐다. 조사는 전문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지난 2월 11~3월 15일까지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민원 처리를 완료한 군민 7849명 중 총 701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전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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