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산후도우미 양성 차례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는 영덕군가족센터가 출산가정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차례표는 지난달 16~27일까지 진행, 영덕군 관내 출산가정을 지원할 전문 산후도우미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포항시 고운맘 산후조리 전문 강사진이 참여,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했다.   교육 과정은 △산후 관리 기초 △신생아 건강 관리 △산모 심리·정서 지원 △육아 정보 제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짜여졌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실습과 이론 교육으로 전문 돌봄 역량을 강화했다. 그 결과, 총 7명의 교육생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산후도우미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 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산후도우미로 활동,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덕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전문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현실을 반영, 이번 차례표를 마련했다. 지역 내 인력을 직접 양성,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 가정 환경, 개별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지역 출산가정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참여자들의 높은 열의로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전문 인력 양성 차례표를 지속적으로 운영, 출산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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