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인유권자의 참정권 행사에 도움을 주고자 「장애인유권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장애인유권자에게 선거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올바른 후보자 선택 방법을 안내하는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과 이들이 실제 선거에서 투표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의 투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또한 신체 장애 등으로 일반 기표용구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유권자에게는 특수형 기표용구를 활용한 기표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4월 3일(금) ‘(사)대구사람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소속 장애인유권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첫 연수가 진행된 장애인유권자 연수는 지방선거 선거일 전까지 관내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7회 이상 연수가 예정되어 있다.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인유권자들이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권을 행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유권자들이 투표 방법을 몰라 권리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장애인유권자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대구광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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