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4월 13일(월)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법정 의무교육인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허지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두가 함께하는 비결, 성중립 언어 기술’이라는 주제로, 공직사회 내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스토킹 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의 위험성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능동적인 대응 방안과 예방책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뤘다.영양군 관계자는“교육을 통해 직장 내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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