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 이웃사촌마을을 ‘주민 기획자’로 대변신한다.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예주고을체험마을에서 열린 ‘마을기획자 양성 주민 참여학교’의 수료식을 끝으로 총 12회차에 걸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과정은 영해 이웃사촌마을 자율공모사업에 따라 문화·예술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 68여 명이 참여,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 일감을 기획하는 ‘주민 주도형 지역 활동’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지난달 11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영해의 재발견과 기획의 이해 △콘텐츠 창작 및 지역 사례 분석 △공동체와 생활 실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를 활용한 기획 구상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짜여졌다. 글 전병길 사진 영덕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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