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고등학교(교장 도현숙)는 이번 대회 제과·제빵·요리 직종에 출전한 학생들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제과직종에서는 제과제빵과 3학년 서정민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1학년 김예은 학생이 은메달을 차지하며 선후배가 나란히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제빵직종에서는 제과제빵과 2학년 이유진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요리직종에서는 외식조리과 3학년 송제민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숙련기술인의 발굴과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각 분야의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명인고등학교 학생들은 철저한 준비와 반복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특히 이번 입상 학생들은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출전할 예정으로,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교장 도현숙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인고등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기능훈련을 바탕으로 매년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기술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대구광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