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초등학교가 얼마전 학생들과 함께하는 ‘스마트가든 화초 심기 행사’를 했다.
행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환경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체험중심으로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마트가든 키트를 활용, 직접 화초를 심고 가꾸는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가든은 자동 급수 및 환경 조절 기능을 갖춘 미래형 식물 재배 시스템이다. 학생들에게 첨단 기술과 생태 교육이 융합된 새로운 학습 경험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식물을 심고 키워보니 자연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는 생활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광석 교장은 “이번 스마트가든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길 내다봤다.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차례표를 지속 운영한다”라고말했다.
<글·전병길 기자 사진/각 기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