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구우체국(국장 김보경)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개최 기념 나만의 우표와 우표첩을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우표와 우표첩은 지난 20년간 뮤지컬의 열정과 감동을 우표라는 영원한 기록 매체에 담아내기 위해 북대구우체국과 (사)DIMF가 공동 기획했다. 역대 공식 포스터와 화제작 포스터를 담아 2종으로 구성된 우표 가격은 전지 1매(영원우표 14매) 1만 800원이다. 우표첩은 DIMF의 대표 캐릭터인 ‘뮤지와 지아’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문화산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권당 3만 2,000원이다. 우표와 우표첩은 사전예약 접수만 가능하다. 예약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북대구우체국 홈페이지(QR코드), 전화접수(053-310-3022) 또는 북대구우체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우표는 예약자에게 6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김보경 북대구우체국장은“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와 우표첩은 지난 20년간 관객의 마음을 물들여 온 축제의 순간들이 담겨있어 뮤지컬 관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제20회 대구뮤지컬페스티벌은 오는 6월 19일(금)부터 7월 6일(월)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계명아트센터 등 주요 공연장을 비롯해 대구시 전역에서 열린다.대구광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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