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의 나흘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
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한국학생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상주시와 대한승마협회가 후원한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의 나흘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마장마술과 장애물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으며,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무대로 운영됐다. 또한 학생 승마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 경기력 향상에도 기여하는 대회로 평가받았다.또한 참가자들의 지역 체류가 늘어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시는 전국 단위 승마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말산업 기반 확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상주국제승마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시설 중 하나로 다양한 전국·국제 승마대회를 개최하며 승마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학생 승마 육성과 말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회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전국학생승마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대한민국 학생승마 발전과 지역 말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