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무태조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건준·최지영)는 5월14일(목) ‘알콩달콩 가죽공작소’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알렸다. ‘알콩달콩 가죽공작소’사업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을 가진 한부모 세대에게 가죽공예품 만들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편안한 시간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며 유대감 강화와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5년 25명에게 지원된 이 사업은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30명으로 늘려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건준·최지영 공동위원장은 “일반적으로 사춘기 아이를 가진 부모들은 양육의 어려움이 겪게 되고, 한부모 가정의 경우 한쪽 성의 부재로 심리적으로 더 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라며 “우리 사업을 통해 좋은 기억 한 가지 더하기 바라며, 만족도가 높은 만큼 매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무태조야동으로 모금된 성금으로 무태조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알콩달콩 가죽공작소’외 7월 초복 삼계탕 지원사업, 11월 김장김치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대구광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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