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 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 설치와 초화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도심 하천을 활용해 걷기 좋은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 친화형 휴식공간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서천 둔치 제민루 아래 기존 장미터널(L=180m)과 연결되는 84m 구간에 장미터널을 추가 설치해,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산책 공간을 마련한다.장미꽃길이 더욱 확장되면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쾌적한 산책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서천 둔치 일원에는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정비할 예정이다.풍기읍 남원천 둔치에도 하천 경관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하천둔치 진입계단 구간에 장미터널을 설치한다. 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현재 장미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서천 장미터널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미터널과 초화류가 어우러진 하천 경관이 조성되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