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진석, 김은식)는 5월 19일(화), 선린복지관에서 어르신 160명에게 점심을 제공했다.경로급식 지원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는 관음동 특화사업으로, 선린종합복지관에서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오전부터 참석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식사 보조, 말벗 등을 제공하며 행사 내내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날씨가 더워 입맛이 없었는데 모처럼 맛있는 식사를 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진석 관음동장은“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식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대구광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