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5월 21일 현재 대구 관내 무투표선거구 10곳, 무투표선거구에 등록한 후보자 21명, 예상 무투표당선인 21명이라고 밝혔다.※ 전국 기준 5월21일 현재 무투표선거구 310곳, 무투표선거구에 등록한 후보자 517명, 예상 무투표당선인 509명 후보자의 사퇴·등록무효 등의 사유로 무투표선거구·후보자 등은 선거일까지 계속 늘어날 수 있으며, 최종 무투표당선인은 선거일(6. 3.)에 확정된다.※ 무투표선거구 등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선거통계시스템(info.nec.go.kr)에서 확인 가능함. 무투표선거구는 후보자가 1인이거나 해당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않은 경우로서,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이에 따라 무투표선거구가 속해 있는 지역의 유권자는 다른 지역의 유권자보다 교부받는 투표용지가 적을 수 있다. 선관위는 유권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하여 사전투표일 및 선거일에 무투표 사유가 발생한 선거구의 (사전)투표소 입구에 무투표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무투표선거구 후보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무투표 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므로, 해당 후보자의 선거공보는 발송하지 않는다. 언론사도 후보자의 연설이나 경력을 방송하고자 하는 경우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무투표선거구 후보자가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대구시선관위는 무투표선거구의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 만큼, 유권자는 (사전)투표소 입구에 있는 무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꼭 확인하고 투표하여 줄 것을 부탁하였다.대구광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