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는 2026년 5월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3일간 대가야읍 쌍림면에 위치한 동양폐차장에서 구조대원 교통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복잡하고 다양한 유형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위한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특히 차량 파손에 의한 구조대상자 발생을 가정한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훈련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유형별 교통사고 대응법 훈련: 차량 전복, 전도, 깔림, 끼임 등 실전형 상황 설정 △ 구조장비 숙달 훈련: 유압장비, 에어백 등을 이용한 차량 문 개방 및 인명 구조 △ 현장안전 확보 교육: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통제 및 안전 요령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고령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구조대원, 다산119안전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28여명이 참여해 실전과 다름없는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었다.임준형 소방서장은 “교통사고는 예고없이 발생하는 만큼 구조대원들은 항상 최고의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고령소방서는 다양한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박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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