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관음동 경로잔치 추친위원회』는 제19회 관음동 孝경로잔치를 6월 7일(일) 11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경로잔치는 지역사회 발전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관내 어르신 700여 분을 모신 가운데 관음동 관변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음식 대접, 실버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거운 공연도 보니 너무 행복하다”라며, “매년 잊지 않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 정말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진걸 경로잔치 추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고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