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관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유순)는 6월 16일(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온기나눔’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전날부터 닭과 인삼, 대추 등 각종 재료를 직접 다듬고 손질하며 준비하였다. 이어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삼계탕을 끓이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마련하였다. 이렇게 준비된 삼계탕은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200여 세대에 직접 전달되었다.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따뜻한 위로까지 함께 전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문유순 관문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삼계탕인 만큼 이웃들에게 더 큰 온정을 나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고 나눔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대영 관문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삼계탕 나눔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관문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꽃심기와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 또한 ‘온기나눔’의 뜻을 실천한 자리로, 부녀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대구광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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