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문화회회관(관장 하현주)은 6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SD댄스컴퍼니의 미디어아트와 춤으로 보는 우리들의 이야기 「다이어리」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각각의 삶 속에 존재하는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을 한편의 다이어리처럼 풀어낸 작품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여 관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미디어아트와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융복합 예술 프로젝트로 무대 위에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기술을 활용해 무대공간을 역동적으로 변화시키며, 무용수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영상과 빛은 관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오는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사전 예매(1인 2매)를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우리 모두의 삶은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이며,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도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