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고성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정식)·부녀회(회장 유미경)는 지난 6월 22일(월) 관내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고성동에 소재 ‘에이스툴(대표 배용호)’에서 생닭 60여 마리를 후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고성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들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모여 정성껏 삼계탕 250여 그릇을 준비했으며, 이를 관내 경로당 5개소와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전달하였다. 이정식 새마을협의회장과 유미경 새마을부녀회장은 “장마와 폭염이 시작되는 시기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고성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 나눔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삼계탕으로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삼계탕 나눔 행사를 비롯해 사랑의 김장나눔, 골목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대구광역일보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