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센터 주변 꽃 화단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천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순영)는 14일 통장 회의를 개최하고, 회의에 앞서 ‘우리 마을 가꾸기’ 활동의 일환으로 행정복지센터 주변 꽃 화단을 정비하며 주민을 위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통장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화단 내 잡초를 제거하고 계절 꽃모종을 심는 등 작은 손길로 율곡동의 여름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데 힘을 모았다. 환경정비를 마친 뒤 열린 통장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및 동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로 새롭게 전입한 직원들을 소개하며 인사를 나누고, 주민과 행정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엽 통장협의회장은 “통장협의회는 주민 가까이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행정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 가꾸기’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율곡동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꽃 화단 정비 등 우리 마을 가꾸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율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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