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고등학교(교장 이창호) 탁구부가 지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제주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여자고등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체육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여자고등부 전국체전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한 최초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만들었다. 전국체전 고등부 경기가 시작된 1991년 이후 단일팀이 여자고등부 단체전에서 3연패를 달성한 것은 대구 상서고가 처음이다. 전국체육대회 3연패는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꾸준한 훈련과 강한 정신력,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팀워크가 만들어 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또한, 이번 성과는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이루어 낸 결과다. 이창호 교장은 “전국체전 3연패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어려운 훈련 과정을 묵묵히 견디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상서고등학교 탁구부는 이번 우승을 통해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여자고등부 탁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 3년 연속 정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