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9일 “중구를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쇼핑과 비즈니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화와 관광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골목문화 활성화, 해외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365 축제거리 지정, 청결한 환경유지, 역사 복원 등을 약속했다. 권 후보는 지역개발 밀착탐방 3일째를 맞아 중구 일대를 방문,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구의 중심이자 대구의 상징이었던 중구가 다양한 규제로 인해 생활의 불편과 재산권 형성에 불이익이 적지않았다”며 “용도지역을 변경하고 도시계획을 새로 수립해서라도 70∼80년대 중구처럼 활력이 되살아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중구는 백화점과 전통시장, 쥬얼리 타운과 각양각색의 상점들이 즐비할 뿐 아니라 교통의 중심지로 시청 및 주요기관이 위치하고 있어 쇼핑과 비즈니스를 함께 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지역으로 발전시킬 것이다”며 “김광석거리, 약전골목, 근대문화거리, 애국애민 거리 등 골목 문화를 활성화하고 거리예술을 적극 권장해 문화예술의 중심, 전통과 첨단의 공존을 통한 관광대구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대구시당 중앙위원회 회장단이 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중앙위 회장단 35명은 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중앙위 회장단은 이 자리에서 “대구를 가장 잘 아는 경쟁력 있는 후보가 대구시장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면서 “이재만 후보야말로 대구를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시킬 최적임자” 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이 후보는 동구청장 재임 8년간 동구를 살기 좋은 명품 도시로 만들었다”면서 “행정 전문가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대구를 통 크게 변화시키는 시장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서상기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후보는 29일 오전 10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대구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원장직무연수 및 총회에 참석했다. 양희순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가정어린이집은 소규모지만, 아이들의 집과 같은 구조, 유사한 환경으로 분리불안이 생길 수 있는 영아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실제로 여론조사를 해보면 가정어린이집에 영아를 맡긴 부모님의 만족도가 가장 높다’며 가정어린이집이 영유아 보육에서 가지는 가치를 설명했다. 서상기 의원은 "높은 물가 상승에도 수년간 어린이집 보육료는 동결됐고, 2016년까지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이 단계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모가 영세한 가정어린이집 여러분의 심리적 불안감이 큰 것을 잘 안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에 대한 관심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달 28일 개설된 페이스북 팬 페이지 ‘김부겸의 파란우체통’에는 한 달 새 ‘좋아요’ 수가 2,400번을 돌파했고, 김 후보를 지지하는 인증 사진과 응원글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의 페이스북 팬페이지 ‘김부겸의 파란우체통’에 대구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페이지에는 시민들의 응원글과 사진 등이 게시돼있다. ‘김부겸의 파란우체통’은 지난달 28일 김 후보의 대구시장 출마를 바라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만든 페이스북 팬 페이지이다. 시민들은 이 페이지를 통해 김 후보의 대구시장 출마를 요청하며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이 자신의 손, 발, 이마 등에 ‘나와라 김부겸’이라고 쓴 사진은 인터넷 상에서 공유되고 있다.
대구 북구가 어수선하다. 부단체장과 지역구 시의원이 사퇴한 상황에서 단체장까지 임기를 남겨두고 사퇴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최근 새누리당의 대구시장 공천경쟁에 뛰어든 지역구 국회의원마저 새누리당 공천이 확정되면 사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현 이종화(64·새누리당) 북구청장은 3선 연임 제한에 따라 이번 6·4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지 못한다. 지난달 25일 배광식(54) 북구 부구청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퇴직했다. 배 부구청장은 곧바로 새누리당에 입당 원서를 내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6·4 지선 새누리당 경북지사 경선에 본격 뛰어든 김관용 예비후보가 연일 매질을 당하고 있다. 권오을·박승호 두 예비후보가 협공, 총공세를 퍼붓고 있다. 김관용 경북지사 예비후보의 아들 병역비리 문제다. 박승호 경북지사 예비후보 조영창 대변인은 김관용은 도민을 세 번이나 속였다. 지사직에 연연해서 아픈 아들을 팔지말라. 2500만원 주었다면 중대한 범죄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2002년, 2006년, 2010년 벌써 세 번이다. 박근혜도 속았다. 새누리당도 속았다. 도민들도 모두 속았다고 말했다.
지금 경북은 박근혜 대통령과 20년간의 인연으로 정부와 바로 통할 수 있는 ‘다시없는 기회’를 맞고 있다. 그 기회를 살려 도민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경북을 만들 적임자는 바로 김관용이다” 김관용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한 말이다. 그는 지난 29일 경산시 경안로 65길에서 ‘6·4 지선’선거 예비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도민 속으로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최경환(경산청도)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철우(김천) 경북도당위원장,·김광림(안동)·박명재(포항남 울릉)·이한성(문경예천)·심학봉(구미)·이완영(칠곡성주고령)·조원진(대구달서병) 국회의원과 심우영 전 총무처장관과 각급 기관 및 시민단체,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과 청년 대표, 노동계, 종교계 등 각 계 각 층에서 5000여명의 도민들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참석해 김관용 예비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기원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발주한 청송 부남면 ‘구천저수지 둑 높이기’ 보강공사가 준공한지 8개월도 채 안돼 둑 일부가 유실돼 부실공사 의혹을 사고 있다.〈사진〉 29일 오후 2시쯤 청송군 부남면 화장리에 있는 구천저수지의 상층부 제방 일부가 유실된 것을 산책하는 주민이 발견해 청송군에 신고했다. 유실 규모는 가로세로 2~3미터, 높이 3~4미터로 청송군과 청송경찰은 사고 직후 군수와 경찰서장을 비롯해 공무원, 경찰, 주민 등 인력 100여 명과 포클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응급복구에 나서 밤 9시께 마무리했다.〈사진〉 또 군은 저수지 하류쪽 마을을 상대로 하천변 주변 접근을 제한하는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30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생활체육전국여자장사씨름대회에서 청샅바 박원미가 홍샅바 최은지와 힘을 겨루고 있다.
대구 남구청은 내달부터 관내 공동주택(100세대 이상) 중 음식물류폐기물 세대별종량제 방식(RFID방식)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 공동주택 14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남구 관내 18개 공동주택에서 시행함으로써 평균 50%이상의 감량률을 보인 음식물류폐기물 RFID기기(세대별종량제 방식)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시키는 한편, 공동주택 단지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비교·평가함으로써 정부3.0 ‘개방·공유·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입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한다.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테마가 있는 수학여행으로 대구를 방문한 고교생들이 ‘대구 근대골목’을 주제로 홍보 UCC(User Created Contents)를 제작한다. 26~28일까지 2박 3일간 대구로 수학여행을 온 안양 동안고등학교 학생 75명은 모둠(팀)별로 골목문화해설사의 대구 근대골목 해설을 듣고 미션 과제를 수행한 후 골목투어 홍보 UCC를 제작·발표한다. 중구청은 6팀의 발표작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해당 자료를 활용해 근대골목을 홍보한다.
대구 수성구는 26일 가천동 일대에 마련된 텃밭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수성구 장애인 행복텃밭 가꾸기” 파종식을 가졌다. 자연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생산적 활동을 통한 성취감은 물론 재활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행복텃밭은 2004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수성구청이 1천 600여 ㎡ 부지를 임대해 지체장애인협회 및 동 주민센터 등의 추천을 받은 장애인 50가구에 무료로 분양한 것에서 시작됐다. 올해에는 가천동 일대 2,700㎡를 빌려 지체장애인협회 추천을 받은 장애인 70가구에 텃밭을 분양했다.
대구시는 대구지방환경청과 서구청 공동으로 4월부터 염색산단지역 등의 유해 대기오염물질 취급 사업장과 악취 등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시행, 산단 인근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염색산단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특별 관리하기 위하여 지난 21일 대구시와 대구환경청, 서구청, 대구녹색환경센터 및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우선 4월부터 염색산단 등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 고의적인 환경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염색산단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및 악취 배출에 대한 정밀조사도 함께 한다.
대구테크노폴리스 고용협의체는 출발 2년을 맞아 26일 올해 첫 협의체 회의를 사업지구내 1호 외국인 투자기업인 KNT(주)에서 개최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고용협의체는 달성군의 담당부서와 현풍면과 유가면, 구지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기업체 대표로 구성돼있다. 사업지구내 입주업체 정보공유, 지역인재 우선고용 및 취업자 복리후생수준 향상 협의, 기업체 운영에 따른 애로·건의사항 수렴, 행정기관 지원방안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한다. 대구테크노폴리스 고용협의체는 2012년 4월 19일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출범 당일 대구테크노폴리스 사업지구내 1호 가동기업인 현대아이에치엘(주) 대구공장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 이래, 금년도 첫 회의를 KNT(주)에서 짜임새 있게 열었다.
경북도는 26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의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을 위해‘경북도, LG디스플레이(주), 영남대학교 산학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창조경제 시대를 맞이해 지자체, 기업, 대학이 역할 분담을 통한 산학현장의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지역의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재력제고와 지역산업 주도를 위해 공동기술개발, 상용화 인프라 구축에 행·재정적 지원을 다한다. 영남대학교는 우수한 교육시스템 개발구축으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창의 융합형 고급기술 인력을 배출하고, 대학이 보유한 KOLAS(LED센터), TUV(태양광) 등 인증기관 활용을 우선 지원한다.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양성평등 및 성인지 정책 확산을 위한 '행복 달서를 부탁해! 성인지 정책 어디까지 왔니?'사업을 추진한다. 업은 지난 1월 여성가족부 단체공동협력사업인 ‘2014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 확대 공모사업’에서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1800만원과 시비 500만원 총 2300만원을 지원받는다. 달서구는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성인지정책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과 가족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남녀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간다.
달성군은 옛 영남 물류의 중심지였던 사문진 나루터에 조성한 사문진 주막촌이 KBS 1TV의 국민인기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달성군편’방영을 통해 관광객 맞이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구시 남구청은 희망의 새봄을 맞이하여 이천동 캠프헨리 주변을 비롯한 13개 취약지역에 대하여 공무원, 새마을회원, 바르게살기 위원, 등 1,5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했다.
김 문 수 대구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26일 오전 권한대행실에서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후속조치 전달회의'를 주재하면서 규제개혁 추진 후속조치 전달사항을 당부했다.
달성군은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달성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장애인분과 직무교육’을 했다. 교육에는 민간공동위원장인 정우선 달성군장애인복지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