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봄의 전령사로 널리 알고 있는 팔공산 미나리 판매행사를 가지고, 27,28일 이틀간 시청 주차장에서 팔공산 미나리와 국내산 돼지고기 등을 판매한다. 시중가격보다 20% 할인한 1㎏에 7000원에 판매한다. 대구의 명산인 팔공산 자락에 2004년부터 지역 특화 작목으로 개발 육성한 팔공산 미나리 농장은 90 농가에서 18㏊를 친환경 농법으로 미나리를 재배, 본격 출하하고 있다. 미나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올라오는 채소로 팔공산 상수도보호구역 주변 청정지역에서 지하 암반수로 자라서 줄기가 굵고 부드러우며 향이 진해 입맛을 돋우는데 안성맞춤이다.
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대구를 국제적인 문화도시로 만들겠다”며 1구·군 1문화체험거리 지정을 비롯한 천원의 감동 개최, 도심 캠핑장 설치,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생태 체험장 건설 등을 약속했다.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예산을 현재보다 3배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문화 항유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별 균형있는 문화인프라 구축 △세대별 소통가능한 문화창조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건설 △세계를 지향하는 문화브랜드 육성 등 문화도시 대구를 위한 5대 원칙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대구의 문화분야 예산은 일반회계 기준 1.57%로 전국 광역시 중에서 꼴찌다. 광주 4.66%의 3분의 1 수준, 전국 평균 2.29%의 60% 수준으로 매우 저조하다”며 “시장이 된다면 현재보다 3배 수준으로 예산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정해용 새누리당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6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행복 캠프'로 이름을 붙인 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5백 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곽성문 전 국회의원과 박태범 신부의 격려사, 후보자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구 최연소 윤성아(37) 대구시의원이 재선을 꿈꾼다. 지역구는 수성구 1선거구 (범어1동, 범어2동, 범어3동, 범어4동, 만촌1동, 황금1동, 황금2동)이다. 지난 3년간 대구광역시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박근혜정부의 탄생과정에서 미약하나마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했다. 젊은 여성 초선의원으로서 대구 시의회 내에 젊은 세대로써 보다 신선하고 보다 나아지는 대구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원상을 목표로 미약하나마 모든 역량을 모아 지역발전에 이바지 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가슴에 새기며 옳다고 판단한 사안에 대해서는 타협 없이 소신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스스로 자평했다.
새누리당 대구시장 선거 당내 경선 후보자 결정이 새누리당의 정치개혁을 열망하는 시민정서를 외면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번 6·4지방선거에서 국민과 여성 앞에서 정치 개혁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고, 대국민약속의 실천 양대 과제로 ‘국민이 참여하는 상향식 공천’, ‘여성 우선 추천제도’를 내놓았습니다. 새누리당 대구시장 당내 경선 역시 상향식 공천을 통해 시민과 후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아름다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당내 경선 후보자 결정은 당의 여성 우선추천제도와 상향식 공천 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대구시장 출마선언후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조원진 의원은 26일, 대구 어린이회관을 찾아 야외시설과 꿈누리관을 둘러보고, 어린이회관 전면 리모델링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는 대구” 실현 공약을 발표했다. 1977년 100만인 모금걷기운동을 시작으로 6년만인 1983년 11월에 문을 연 어린이회관은, 시설이 노후화되어 어린이들의 안전과 환경에 취약함은 물론 개관 이후 전시물, 체험시설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장을 찾은 조 의원은 “시민들의 정성을 모아 만든 어린이회관이 편리한 교통여건과 쾌적한 주변환경에도 불구하고, 노후화된 시설과 시대에 뒤떨어진 전시물로 인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낮다”고 말했다.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10시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범안로 무료화 공약’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범안로는 교통수요 과다 예측으로 인해 대구시 재정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대표적 민자사업으로 추진된 나머지 개통후 적잖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면서 “시장 당선 시 범안로 무료화 공약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 방법론에 대해선 “민자사업자 측에 지원하는 보장 수익률을 현행 6%에서 4%이하로 관철시킨 후 매입가격을 낮춰 양수도 협상에 나서겠다”면서 “민자사업자와 원만한 협상 타결을 통해 대구시로 소유권을 이전한 뒤 전면 무료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범안로 무료화 공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협상력이 중요하다”면서 “민자사업자를 충분히 설득시킬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원 안동시 제3선거구에 출마한 윤병진 예비후보는 26일 "도청 산하 21개 기관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을 안동시 기존 시가지로 이전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윤 예비후보는 시청에서 가진 출마선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아직 구체적 이행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이들 경북도 산하 기관이 안동의 기존 시가지로 이전돼야 도청이전이 완결된다"고 주장했다.
이영직 도교육감예비후보는 26일 포항동성고에서 1시간여 동안 급식봉사를 펼치고 학교급식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급식의 양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감을 표시 하고 반찬의 조리방법과 종류에 대해서는 좀 더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앞으로 영양사와 조리사 교육을 통해 변화하고 있는 학생들의 입맛에 맞는 조리법 개발보급과 함께 전통음식 제공 기회도 늘리는 방안을 반영 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급식소 현대화 사업과 도시가스 인입 등 시설개선 사업을 임기 내에 완료하고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급을 위해 지역 생산자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27,28일 이틀간 모든 선거운동 일정을 비우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박 예비후보는 26일 “선거운동을 통해 만나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는 가슴 깊이 담아 정책에 반영키로 했지만 만나는 시민의 수가 한정돼 있어 선거사무소를 완전 개방하고 자발적으로 방문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청취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은 한결같이 지난 4년간의 불통이 경주의 가장 큰 문제라는 의견을 내놨다”며 “선거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시민들과 만나 그들의 바람이 무엇이며 가장 절실한 현안이 무엇인지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가지고 도의원 시절 적극적으로 주민들과 만나고 대화하며 민원을 해결한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영천시의원 다선거구 정연화 예비후보가 26일 중앙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정 예비후보는 "영천시의회의 개혁과 혁신을 갈망하고 있는 준엄한 유권자의 뜻을 받들겠다는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공약을 100% 지키지 못한다면 선거비용을 돌려드리겠다"며 "세비를 정책개발을 위한 세미나와 공청회 등 공약분야에만 사용할 것과 포근하게 안아드리겠다는 복지정책으로 시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당 소속과 관련해서는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로 이뤄져야 하며 중앙정치에 예속돼서는 안된다는 평소 소신에 따라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 예비후보는 26일 22년간 국회 및 중앙부처 공무원들과 일하며 배운 소통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영덕군민의 보좌관」으로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중앙과 지방을 연결할 수 있는 인물이 영덕의 발전을 가져 올 수 있다는게 이유다. 이희진(51·사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보좌관이 6·4 지방 선거 지방기초단체장 선거를 위해 3월 23일 예비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나선다. 이희진 예비후보는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사람, 중앙과 지방을 연결할 수 있는 경험과 네트워크가 준비된 사람, 각종비리의 유혹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깨끗하고 참신한 사람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22년간 국회 및 중앙부처 공무원들과 일하며 배운 소통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영덕군민의 보좌관」으로서 푸른 동해안 최고의 영덕군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했다.
6·4 지선이 다가오면서 출마 예비후보자와 지지자들은 속이 타들어간다. 출마자들간에 상대방을 물고 무는 헐뜯는 진흙탕 싸움에 선량한 시민들은 혀를 차고있다. 연일 공정한 선거를 외치고있지만 정책대결은 온데간데 없고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추한 6·4지선에 포항 지역 민심은 여·야 모두 중앙정치권에선 당리당략과 계파를 초월 원칙에 입각한 공천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19일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새누리당의 전략지역인 포항을 여성전략공천지역으로 추가 선정했으나 당 지도부가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의안을 재심의 하면서 결정이 번복·보류되자 지역민들 사이에 근거 없는 소문들만 난무 연일 시끄럽다.
박승호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전 포항시장)는 26일 “김관용 지사는 아들 병역비리 문제만 나오면 ‘동문서답’”이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박승호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지사 아들 병역비리가 허위사실이면 제가 도지사 후보를 사퇴하고, 사실이라면 김관용 지사가 후보를 사퇴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특히 박승호 예비후보는 “김지사는 아들 병역비리 문제에 대해 재탕·삼탕으로 이미 검증된 사안이라며 대충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면서 “이번만큼은 능구렁이처럼 담 넘듯이 어물쩍 넘어가면 안 된다. 진실을 감추려고 할수록 의혹만 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오을 경북지사 예비후보 권종릭 대변인이 김관용지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격이다고 일침을 가햇다. 그는 26일 논평에서 이 같이 말했다. 논평에서 오늘은 천안함 폭침 4주기를 맞는 날이다. 2010년 3월26일 백령도 인근 해역의 경계임무를 수행하던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46명의 꽃다운 청춘과 함께 차가운 물속으로 가라앉았다는 말로 시작했다. 천안함 폭침은 군사적 모험주의에 집착하고 있는 북한 정권의 본질과 남북관계의 현실은 첨예한 군사적 대치상황이라는 점을 그대로 보여준 사건이라고 했다. 국립대전현충원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는 희생자 46명과 구조 과정에서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갖는다.
국가유공자는 물론 직계 존비속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가에서 책임져야 한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10시 천안함 4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포항시 북구 동빈다리 옆 포항함을 방문한 뒤 이같이 말했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베트남 참전 후 고엽제에 시달리는 등 국가유공자는 물론 그 가족들은 상당히 힘들게 살고 있다”며 “국가유공자는 물론 직계 존비속까지 보육·교육·취직 등 생애 전체를 국가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이어 “스웨덴 등 선진국의 복지정책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민의 건강을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다”며 “현행 국가유공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지난 1997년 개정된 것으로서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새누리당 소속 권영택<51·사진> 영양군수가 26일 6·4지방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권 군수는 이날 군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은 희망의 고장 영양의 기초를 닦는데 전력다했고, 앞으로는 경북의 미래를 선도할 도농복합도시 건설의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양을 완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3선 도전 의사를 분명히 했다. 권 군수는 “8년 전 도약의 원으로 출발했던 영양을 4년 전에는 자연과 인간이 가장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영영건설을 위해 달려왔다”며 “이제는 이 모든 사업들을 완성시키는 단계을 통해 ‘새로운 미래 영양’을 출발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새로운 미래 영양’ 건설을 위해 창조영양 시대, 글로벌 영양시대, 융복합도시 영양군 등 3가지 발전 방향과 목표를 제시했다.
▣ 승진 △편집국/지방부 황원식 국장대우 북부취재본부장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수력원자력(주)이 경북 경주지역에 건설 중인 화백컨벤션센터가 중국산 철근을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국가계약법에는 관급공사의 경우 필요한 철근 등은 관급자재를 쓰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최근 지붕 공사 등과 관련해 추가 구매된 철근 20여t이 국산이 아닌 중국산이라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한수원과 시공사인 계룡건설산업 등은 지난 25일 현장에 있던 철근에 이어 26일 또다시 의혹이 제기된 부분의 철근을 직접 절단해 시험 및 제조사 확인에 나섰다.
서상기 국회의원(3선, 대구 북구을)은 26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대구시 호국단체연합회가 주최한 천안함 46용사 제4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서 의원은 호국영령들을 위해 헌화하고 분향을 마친 뒤 주위 참석자들에게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 국민 모두가 더욱 결속을 다져 국가의 정체성을 튼튼히 확립하는 길 뿐’이라며 사회통합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한미일 3국의 정상이 모여 북핵 위협에 공동대응하기로 결정 한 날이자, 천안함 폭침 4주기인 오늘 북한은 우리 국민들에게 사과는커녕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하며 한반도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며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구축을 저해하는 북한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