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3호선 공사 입찰 과정에서 대기업 건설사들이 담합을 벌였다가 공정위에 적발된 것과 관련, 대구지역 시민단체와 야당이 검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25일 성명을 통해 "대형 건설사들의 담합으로 3호선 공사 낙찰 업체들의 평균 투찰률이 높게 형성됐다"며 "시민 세금이 건설사들 주머니를 채우는 데 들어간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대구시의 적자 대부분은 도시철도 건설로 인한 부채"라며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 예산낭비와 특혜 등 문제가 지적된 데 이어 담합까지 적발돼 비리 복마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산시가 3종급의 사업장을 2종급의 사업장으로 허가를 받아 지금까지 2명에게 수당을 지급해온 사실이 밝혀져 세금 빼먹기란 지탄을 받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경산시 감사실에서 25일 취재진에 알려왔다. 현행 소각장 관련 규정에는"1종사업장의경우 년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80t이상, 2종 사업장의경우 년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20t 이상 80t 미만.3종의경우 년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10t 이상 20t 미만으로 규정" 하고 있다. 2종의 경우 대기환경 기술자격증 소지자와 3년 이상 대기분야 환경관련 업무에 종사한자등 2명을 사업장에 근무하도록 "환경기술인의 자격기준"에 규정 하고 있으며 3종의 경우 "대기환경 산업기사 이상의 기술자격 소지자.환경기능사 또는 3년 이상 대기분야 환경관련 업무에 종사한자"중 한명만 사업장에 근무해도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영주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새누리당 공천경쟁에 뛰어든 영주시의회 박남서<사진> 의장이 6·4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약속한 ‘연봉 1만원 시장’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내놨다. 박 의장은 앞서 지난 12일 시청 프레스룸에서 가진 출마기자회견에서 △환소백권 관광밸트 조성 △50만평 소백산 뉴타운 조성 △대형 농축산물 유통회사 및 경매장 건립 △시민을 위한 행복산업단지 조성 등 4가지를 공약했다. 그는 전국 지자체장 예비후보 중 처음으로 ‘연봉 1만원 시장’도 약속했다. 박 영주시의회 의장은 “기자회견 당시 약속했던 ‘연봉 1만원’이 새누리당 정당 전략 대회에서 구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공감대를 얻고 있고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일부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지역사회에 기부하거나 반납함으로써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로 봐 달라”고 말했다.
원자력환경공단 기술연구소, 기금관리센터 경주 오지 않았다. 고준위 폐기물 저장용기, 운반기술 등 세계 100조 시장 블루오션은 최 시장 몰랐거나 알고도 묵인해 직무유기 도를 넘었다. 박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한 말이다. 그는 25일 경주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주유치 시민운동 펼쳐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호언장담했다. 기자회견에서 2011년 3월 28일 본사를 경주로 이전한 원자력 환경공단의 알짜배기 기구인 기술연구소와 기금관리센터가 경주로 오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폭로했다.
권오을·박승호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손잡고 김관용 경북지사를 향해 파상공세를 퍼붓고 있다. 김 지사의 아들 병역비리를 넘어 도청이전 뇌물사태에 따른 책임론 까지 총 공세를 퍼붓고 있다. 김 지사 3선은 시대 역행적 발상, 박수칠 때 떠날 수 있어야 한다고 몰아 세웠다.<관련기사 3면> 김관용 경북지사 병역비리 문제는 2010년에도 터졌다. 4면 만에 또다시 등장했다.
박인규 대구은행장은 25일 달성공원 급식소에서 600여명의 어른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김주영 영주시장이 자서전 「김주영의 영주생각」판매 수익금 전액을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으로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김시장은 지난 5일 영주시민회관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시 판매한 수익금 전액 1천만원을 장학회 측에 기탁했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인 김주영 영주시장은 매월 1백만원씩 약정액을 기탁하고 있으며, 2008년 부인의 장례식 때 들어온 부의금과 각종 개인 시상금 등 총 77회에 걸쳐 1억1천8백만원을 기탁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김복규 의성군수가 지난달 19일 출판기념 행사수익금 1천5백12만5천원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김 군수는 2010년 11월 26일 의성군장학회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의성군장학회는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2002년도 의성군장학회가 설립돼 취임당시 28억원이었던 장학기금이 올해 3월 현재 86억원으로 증액, 연말까지 100억원 조성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경북도내 시·군 자치단체 장이 장학회 이사장직을 겸직하면서 장학기금 기부에 인색한 모습을 보여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받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1일 예천군청 군수실에서 2014 초록우산 희망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예천사랑 아이사랑 약정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현준 군수와 권혁철 경북지역본부장, 오명진 경북후원회 예천지회장외 회장단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사랑 아이사랑 약정후원금 전달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지역의 빈곤아동을 공동으로 발굴해 경제적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예천군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해 4월 9일 빈곤아동지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예천군에서는 빈곤아동 30여명을 발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지원 요청해 4,767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울진군 서면은 지난 20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대표 10명이 육군 제5312부대 1대대를 방문, 지난 2월 7일부터 19일까지 (13일간)지속된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을 지원해 준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육군제5312부대 1대대는 서면지역에 내린 1m이상의 폭설로 산간오지에 산재해 있는 마을간 도로와 노약자, 독가촌 등에서 미쳐 눈을 치우기도 전에 계속 쌓이는 폭설로 인해 주민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격고있는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연인원 1,000여명의 군 장병들이 동원돼 마을 진입로와 안길, 지붕 등에 쌓인 눈을 치웠다.
지난 20일 고령군 다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곽용환 군수,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영길 대성배관 (주) 대표이사가 다산면 제3대 명예회장에 취임했다. 취임한 유영길 명예면장은 다산면 호촌2리 출신으로 면 각종 행사에 적극 기부, 참여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크고 작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명예면장으로서 면정 주요업무에 관한 자문에 응하며 행정과 주민간의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일 영천정각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재)영천시장학회를 직접 방문, 지난해 100만원에 이어 올해에도 2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영천시 화북면 정각리에서 별빛고시원을 운영 중인 김순득 총동창회장은 지역인재를 어떻게 하면 더 배출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영천시장학회가 지역인재양성을 선도하는 알찬 장학회가 되기를 바라며 정각초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영천시장학회 기금조성소식을 전해들은 동문회원들이 뜻을 모아 기탁을 결정하기로 했다. 동문회 기금전달을 위해 참석한 김해섭 전 회장 또한 “우리 지역이 다른 지역에 인재를 뺏기지 않고 명문교육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19일 왜관로타리클럽은 칠곡군이 운영하고 있는 성인문해교육인『칠곡늘배움학교』어르신들에게 돋보기 안경 2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칠곡늘배움학교는 칠곡군이 추구하는 인문학의 첫걸음으로 평생 학교는 물론 한글 한번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이 한이 된 어르신들을 위해 8년째 기존 9개 마을에서 올해는 13개 마을로 확대 하고 있으며, 지역의 마을회관은 현재 마을마다 학교이름을 새긴 현판을 제작 학교처럼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목도 한글산수에서 노래교실, 실버레크레이션, 노인 요가, 연극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새로운 놀이와 문화가 있는 마을학교로 만들어 가고 있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일 청도군자원봉사센터에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여성단체협의회원 20명이 모인 가운데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쳤다. 밑반찬은 장조림 등 4종류와 떡 과일로 여협회원들이 내 가족을 위한 반찬을 마련하듯 건강과 입맛을 돋우기 위해 온 정성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아동 등 70세대에 전달했다
재단법인 중동장학회는 지난 19일 중동면사무소에서 2014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지고 연세대학교 3년 윤준원씨 등 21명에게 1,890만원(대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중동장학회는 올해초 초등학교 졸업생 5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총 150만원과 입학생 8명에게는 각각 50만원씩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는 등 1999년 2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한 이래 현재까지 1,025명에게 4억2,5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중동면면민화합윷놀이행사에서도 2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화합과 면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칠곡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지역인재 양성을 우한 호이장학회 기금적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칠곡군(재)호이장학회는 지난 24일 농협중앙회칠곡군지부와 관내 7개 지역농협에서 1억 원의 장학금을 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호이장학회는 지난 2011년 ‘교육발전이 곧 지역발전의 밑거름’ 이라는 칠곡군민의 믿음으로 출범, 4년간 적극적인 칠곡군의 사업추진과 지역의 기관?단체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포항시가 인재 육성을 위해 백년대계의 씨앗을 뿌려 주목받고 있다. 포항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위해 다른 자치단체와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아낌없이 투자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공교육의 강화를 위해 교육경비 지원액을 시세수입 결산액의 3%에서 5%로 상향 조정한 것을 시작으로, 각 급 학교의 급식시설 설비 현대화와 교육 정보화 사업, 학교 공간을 활용한 주민문화 체육시설 설치 등을 지원해 왔다. 특히 눈에 띠는 것은 2008년 6월 ‘300억 원 장학기금 조성추진위원회’를 발족해 포항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위원회 출범 4년 만에 323억 원의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고령군 우곡면 도진리장과 경북도생활개선회장을 맡고 있는 이명희(57)씨가 농촌여성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제4회 농촌여성대상 시상식에서 시상금 500만원과 함께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발전과 여성의 역할 확대를 선도해온 농촌여성을 발굴, 선양함으로써 농촌여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만든 상으로 시상식이 지난 20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전국생활개선회 총회와 함께 열였다. 이명희 씨는 22년간 수박농사에 종사하면서 지역 수박농가의 소득 증대 및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도 앞장섰으며, 7년째 마을 이장을 맡아 ‘충효마을’, ‘건강장수마을’을 유치했고, 2012년 농촌마을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으로 마을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등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칠곡군보건소는 『제4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 조기퇴치실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왜관역 광장과 왜관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한 호흡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이날 캠페인은 결핵예방, 결핵증상 및 치료에 관한 리플릿 및 손수건, 마스크, 홍보물 배부 등이 이루어졌다.
군위군은 관절질환으로 인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절염 수중운동』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군위군의 노인인구는 33.9%의 초고령화 지역으로 노인인구의 대부분이 근골격계 질환인 관절염을 앓고 있어 이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군위 실내수영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만55세 이상 관절염 진단을 받은자(의사 진단서 지참),인공관절수술자 등을 대상, 25명을 모집해 매주 2회(화, 목) 12주 동안 1시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며 신청기간은 24일~28일까지 보건(지)소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사후 건강측정검사와 사후 평가를 실시, 만족도와 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노인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