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신 도청시대 상생 발전을 위해 주민과 일선 공직자들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군정 전반에 반영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정 추진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군정발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소통과 상생을 강조하는 이현준 군수의 군정철학에 발맞추고 군민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균 산하 직원들은 물론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주민들이 군수의 입장에서 정책을 발굴해 공감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공모분야는 신도청 시대 상생발전 방안, 군민만족 행정구현을 위한 각 분야별 쇄신방안 등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과 직원들은 제안담당부서로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천군은 지난 21일 영상회의실에서 이현준 군수를 비롯, 오헌주 KBS안동방송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모국 위성방송 수신장치 설치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해 전국 최초 30가구를 시범으로 위성방송 수신장치 설치사업을 추진해 타 자치단체로부터 눈길을 끌었고 대상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추가설치 요구가 잇따라 올해는 2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대상자를 두 배 가까이 늘린 50가정을 선정해 추진한다. 이날 예천군과 KBS안동방송국의 협약(MOU) 체결에 따라 결혼이주여성들이 모국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도록 위성방송 수신장치 설치에 따른 제반 기술적인 면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상호 협력으로 다문화가정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세계 산림의 날을 맞아 우리민족의 정기이자 한반도의 생태축인 백두대간 등산로를 찾은 입산객을 대상, 지난 21일 소백산 삼가주차장 주변을 시작으로 비로사 및 수계구역 약 2.3km 구간에 걸쳐 아름다운 우리 산을 지키기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및 산불방지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간의 협업을 강조하는 정부 3.0의 취지에 맞춰 소백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산지정화 및 산불방지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또한 의용소방대, 특전동지회,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의 단체도 동참했다.
봉화군은 녹색도시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7억원을 들여 공한지 공원화 사업과 가로수 조성 사업을 추진, 수목 활착율을 고려해 식재적기인 3~4월에 완료할 예정으로 조기착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봉화군이 조성한 가로수길은 금년계획 13.5km를 포함, 총연장 135km에 달하며 소나무 등 17종, 18천여그루를 주요 도로변과 가시권 제방에 식재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봉화군은 현재까지 30여개소의 크고 작은 마을숲을 조성,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도 법전면 어지리 마을숲을 비롯, 4개소를 생활권 녹지 확충을 위해 추가 조성할 예정이며 숲이 조성되면 지역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제공된다.
봉화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봉화군노인복지관 준공 및 개관식』이 지난 21일 오후 2시 성황리에 개최돼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복지관을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노욱 봉화군수, 관내 기관단체장,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장, 각 경로당 회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봉화읍 내성천2길 75-2에 위치한 노인복지관은 부지면적 4,549㎡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332.72㎡의 규모로 공사비 44억원과 장비보강 3억 6천만원을 들여 완공했다. 복지관은 노인여가복지시설로서 경로식당, 건강관리실,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서예실, 강당, 탁구장, 당구장, 노래방, 바둑장기실, 기타 교육지원실 등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문화욕구를 해소시킬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영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행적으로 해오는 논두렁, 밭두렁을 태우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해마다 봄철이면 농가는 병해충 방지와 영농잔여물 소각을 위해 논밭두렁 태우기를 계속하고 있지만,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실제 병해충 방제효과는 없고 오히려 농업상에 유익한 해충의 천적인 거미류 등만 죽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바랭이 등 잡초에 발생하는 도열병은 벼에는 전염성이 없고, 흰잎마름병은 배수로의 수초에 잔재하고, 초기해충인 벼물마구미는 산기슭 땅속에서 월동하므로 논둑 소각과는 관련이 없다. 고추대 등 밭작물의 부산물은 밭에서 직접 소각하지 말고 수거해 다른 퇴구비와 혼합, 발효시킨 후 사용하거나 논에 투입, 퇴비로 재활용해야 한다.
영주시는 귀농?귀촌인의 농업정보와 기초 영농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초보 귀농?귀촌인을 대상, 오는 4월~11월 중 5개월 과정으로 17명을 선정, 귀농인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교육은 초보단계에 있는 귀농?귀촌인이 배우고자하는 작목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선도농가 농장에서 함께 일하면서 배우는 실습위주의 교육이다. 선도농가의 지도와 훈련을 받은 귀농?귀촌인이 농촌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으며, 교육기간 중에는 선진농장 벤치마킹, 다른 선도농장 방문 등을 겸해 실행함으로써 교육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봉화군친환경인증센터는 2013년도 인증농가의 재배포장에 대해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인증 희망 농가를 대상, 생산에서 수확까지 생산과정이 인증기준에 부합하도록 충분한 준비를 거쳐 친환경농산물 인증토록 농가 지도를 하고 있다. 인증농가인 춘양면 농가는 “철저한 인증으로 부실인증을 사전에 차단하고 친환경농가의 위반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하므로 봉화친환경인증 농가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지난 21일 오후 노인복지회관에서 진행되는 노인복지관 준공 및 개관식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문화된 복지서비스가 되도록 당부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24일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 올해에도 도시민의 귀농?귀촌인 상주유입과 농특산물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과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관리를 당부했다.
상주시는 편리하고 손쉽게 부동산 공간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원-터치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을 지난해 7개 읍ㆍ면ㆍ동에 설치한데 이어 올해에도 사벌ㆍ공성ㆍ모동ㆍ모서ㆍ화동ㆍ은척ㆍ화북면, 동문동 등 8개소에 설치하고 부동산관련 민원열람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 종이도면과 컴퓨터모니터를 통해서만 제공하던 부동산 관련 정보를 앞으로는 읍ㆍ면ㆍ동에 설치된『원-터치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을 통해 민원인이 직접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공간정보, 지적, 토지, 도로명주소 등 부동산관련 각종 정보를 손쉽게 무료로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청도군 이서면은 24일 부녀회동우회와 이서면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서면 흥선리 풍양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참여자들은 풍양지에서 환경정화활동 켐페인을 실시하고 저수지 주변의 낚시꾼 등이 버린 쓰레기 및 오물을 1톤가량 수거했다
청도군장애인연합회는 24일 이중근 청도군수를 비롯, 장애인단체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청에 집결, 장애예방 및 차별없는 세상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행사는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과 장애인에 대한 의식개선으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도군청을 출발해 청도버스정류장까지 도보 및 전동휠체어와 스쿠터를 타고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응급상황 시 학교 구성원의 건강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에 필요한 자동제세동기(연습용) 15대를 관내 보건교사가 배치된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시 학생들이 연습용 자동제세동기를 직접 사용해봄으로써 갑작스런 응급상황 발생시 자동제세동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성산면은 오는 4월 11일부터 개최되는「대가야 체험축제」를 대비하고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지난 21일 오후 1시 삼대1리(멍더미)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남여지도자,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농협, 예비군면대, 파출소,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가, 겨우내 도로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 약 1.5톤 정도를 일제 수거하고 오염된 환경을 정비했다.
청도풍각중학교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문경에서 열린 2014년도 경북태권도신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강다현, 황수정, 이예지, 지연화, 장하영) 은메달 1개(최서정)를 획득, 참가한 6명의 학생 모두가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풍각중학교 태권도부는 2013년도에 처음 창설돼 선수가 9명으로 구성, 운동에 대한 열정과 담당교사(박설홍) 및 지도코치(강구환) 선생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열심히 운동을 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고령군은 지역 영유아의 보육 여건 개선을 위해 기존 쌍림면 안림리 마을회관 건물에서 운영돼오던 공립 안림어린이집을 쌍림농공단지 내(쌍림면 쌍림공단길 38)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고, 지난 21일 오후 2시 군수를 비롯, 군의원, 도의원, 쌍림면 기관단체장, 학부모, 관내 어린이집원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개원식을 가졌다. 안림어린이집은 안림리 마을회관 1층을 어린이집으로 사용해오다 폐지된 쌍림공단내 직장어린이집을 쌍림공단운영협의회로부터 기부채납 받아, 총 2억5천3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새단장한 건물로 이전하게 됐다.
영천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추진하는 ‘공공도서관 체험형 동화구연 체험관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영천시립도서관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870여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 8개소가 선정됐으며 도내서는 영천시가 유일하게 선정 됐다.
영천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살구재배농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살구 특화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천의 과수 주력 과종인 포도, 복숭아, 사과 등과 출하시기가 다른 단경기 생산과종인 ‘살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틈새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고품질 재배기술 방법을 교육하게 됐다. 영천 살구는 170농가에서 31ha가 재배되고 있어 경북도내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작목이다. 또한, 구연산, 사과산 등이 많고 비타민 A함량이 높아 피부미용, 항산화효과, 진해?거담?장 윤택 등의 효능이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져 이른 봄부터 건강 기호식품으로 인기리 판매되며 소득이 높아 재배면적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청도군 드림스타트는 개인의 성격을 알아내는 심리검사(이고그램)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 자녀와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2일『부모-자녀 간 효율적 의사소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 이고그램(Egogram) 심리검사 후 분석을 통해 부모-자녀 간 효율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탐색하는 시간이었다. 성격유형이 같은 참가자끼리 그룹을 형성해 그룹 간 성격 특성을 발표하고, 부모-자녀 간 건강한 관계형성 및 긍정적 교류 강화를 위한 자녀양육법 등의 교육을 받은 부모들은 “나와 자녀의 성격 유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어 서로에 대해 많은 이해와 공감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