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출마선언후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조원진 의원은 24일, 감삼영어도서관 전귀숙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작은도서관 대구시 운영위원 10여명과 면담하고, 작은도서관 확대와 대구 도서문화 보급에 대한 논의시간을 가졌다. 감삼영어도서관은 지난해 10월 개관한 ‘우리동네 작은도서관’으로, 보통의 도서관과는 달리 자유롭게 책들이 놓여 있고, 누구나 들어와 소리 내어 읽고 즐길 수 있는 작은 놀이 공간 겸 도서관이다. 조 의원은 이 자리에서 “우리동네 작은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 자원을 제공하고 독서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우리 생활을 더욱 윤택하고 지혜롭게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말했다.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시장 당선 시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생학습 중심도시로 창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국 제일의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통해 대구를 활력 넘치는 역동적인 사회로 변화시키는 구심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정부는 현재 평생학습을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 핵심 키워드로 삼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면서 “정부 정책에 발맞춰 평생학습 도시 대구 조성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는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대구평생교육진흥원 지원 예산 확대 △평생학습 조직 개편 및 지원 강화 △학점은행제 방식의 시립평생학습대학 설치 등을 제시했다.
주성영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김희국 국회의원(대구 중남구)의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에 대한 공개질의에 대해 의미 있는 답변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주 예비후보는 ‘누구와 함께, 어떻게 대구시를 이끌어 가려고 하십니까?’라는 김 의원의 질문에 먼저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제부시장과 4개 공기업 사장(대구도시공사, 도시철도공사, 시설관리공단, 환경시설공단)을 뽑고, 특히 경제부시장은 국회의원 경력이 있는 분을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영입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대기업 유치를 위해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전윤철 전 감사원장(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이사장), 김용구 전 의원(중소기업중앙회장 역임) 급으로 구성되는 대구경제활력위원회(가칭)를 시장 직속기구로 구성하고, △대구 국회의원 12명과 △대구시 공무원들과 함께 대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서상기 국회의원(3선, 대구 북구을)은 24일 오후 4시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원회(위원장 강주열) 사무실을 찾아 대구 시민들과 함께 남부권신공항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상기 의원은 오늘 참석한 시민들에게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강화를 위해 지난 20여 년간 추진해 온 남부권신공항 건설은 우리 영남권 최대의 숙원사업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도권과의 상생과 지역경쟁력강화를 위해 그리고 광역경제권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신공항 입지선정과 관련된 조사용역이 공명정대하게 이뤄져 영남권 발전을 위한 최적의 입지가 선정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대구시(시장 김범일)는 전국 최초로 정부 규제개혁 정책을 지방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하여 과(課) 단위 전담조직으로 ‘규제개혁추진단’을 경제부시장 직속으로 신설(정원 5명)한다. ‘규제개혁추진단’은 규제개혁의 실질적 체감도를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위한 정책집행에 있어 총괄적인 역할을 한다. 대구시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및 ‘지방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하여 지역현장 규제 애로사항 및 중앙부처 법령 개선사항 발굴 등 정부의 규제개혁 의지에 적극 동참하고, 기업의 지역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장애를 해소, 지역 투자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경북지사 경선을 위한 합동연설회는 각 후보가 추천하는 지역에서 총 3회, TV토론회는 2회 각각 실시한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24일 오전 11시 도당회의실에서 경북도지사후보측 각 대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선방법과 일정 등에 대해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경선과 관련 선거운동은 오는 4월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실시한다. 선거는 오는 4월12일 경북도 내 23개 시군별 투표를 실시한다. 또 오는 4월13일 후보자선출대회를 갖는다. 경선방법은 안동과 구미, 포항 등 3곳에서 각 1회씩 총 3회 실시한다. 합동연설회는 오는 4월7일부터 10일까지 하기로 합의했다.
경산시 환경관련부서 직원이 근무부서를 옮겨 근무하고 있으나 자격증 소지자란 이유로 전(경산시 북부동 소각장)부서에서 지급하던 수당을 1년이상 지급해 혈세 낭비(본지 2월6일자 1면 참조)란 보도 이후 경산시는 여전히 이 직원에게 월 28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행 대기환경 보전법 "환경기술인의 자격기준"에는"대기환경 산업기사 이상의 기술자격 소지자, 환경기능사 또는 3년 이상 대기분야 환경관련 업무에 종사한자"로 규정 하고 있다. 경산시 북부동 소각장에는 2007년 부터 4명의 직원이 자격증은 없으나 3년이상 대기분야 환경관련 업무에 종사 하고 있다.
현대, 삼성, 포스코 등 대기업 건설사들이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공사 입찰에서 담합을 벌였다가 무더기로 공정위에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발주한 도시철도 3호선 연장공사 입찰을 담합한 12개 건설사에 대해 총 40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이 중 8개사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중 △현대건설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SK건설 △대우건설 △GS건설 8개사는 낙찰자로, △대보건설 △코오롱글로벌 △한라 △신동아건설은 들러리로 각각 입찰에 참여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8개 건설사는 2009년 4월 대구도시철도 3호선 구간 연장공사(제1~8공구) 입찰을 앞두고 각 공사 구간별로 사전에 낙찰자를 정하는 식으로 담합을 벌였다.
10년만이다. 김 전 군수의 청도군수 출마의미는 남 다르다. 그에게 있어 청도소싸움장은 뗄래야 뗄 수없는 관계다. 그에게 있어 청도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10년 야인시대를 접고, 화려한 나들이를 했다. 잘사는 청도건설이라는 대의명분을 걸고 청도군수에 도전했다. 이지역은 이중근 청도군수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다. 김 전 군수는 지난 23일 예비후보등록 마쳤다.
심현정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30년 구시대 정치 이번에는 반드시 청산하자고 소리쳤다. 그는 새누리당 대구시장 선거 당내 경선 후보 결정을 앞두고 24일 이같이 밝혔다. 대구시장 후보 경선은 4월20일이다. 심 예비후보는 성명에서 8년만에 8명의 후보가 대구시장 선거 당내 경선에 나섰고, 본선에 앞서 예선 통과를 위해 24시간 강행군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0년 대구는 소외의 대명사였고, 고향 사람이라 무조건 믿었던 이명박 정부조차 대구를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선거에 나온 기존 정치인들은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대구를 위해 일해온 일꾼이라며 자랑하지만 이들 역시 대구에 ‘전국 골찌’라는 각종 지표만 던져준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뼈있는 말을 했다.
6·4 지선 대구시장 선거가 요동치고 있다. 3선 출신인 김부겸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 6·4 지선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탓이다. TK 텃밭에 홀홀단신 뛰어들었다. 그는 경북고, 서울대를 졸업한 뒤 경기 군포에서 3선 국회의원과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인물이다. 역대 야권 대구시장 선거 후보 중 최고 '거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부겸 전 민주당 최고위원 대구시장 출마로 새누리당 후보들을 일거에 경량급 후보로 만들었다. 민주당도 쾌재다. 그의 출마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야권으로서는 최상의 후보이다. 때문에 지역정가는 술렁이고 있다. 새누리당 대구시장은 예상한 일로 치부, 덤덤한 표정이다. 하지만 야권 대구시장 후보 기피 1호는 사실이라고 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델리코너에 알록달록 앙증맞은 ‘젠틀레이디 컵케이크’매장이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젠틀레이디 컵케이크’는 크랑크뤼 인증 최고급 초톨릿과 100% 우유로만든 무가염버터, 직접 만든 신선한 과일퓨레(과일을 으깨거나 간 상태)가 조화롭게 어울려진 최상급 컵케잌으로 디저트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판매가격 개당 4500원.<사진제공 롯데백화점 대구점>
김천시는 주소지에서 인감도장을 등록해야하는 불편함과 인감위조 사고 등에 따른 불편 해소 및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도입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 홍보에 나섰다. 지난 2012년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사전등록 절차 없이 본인의 서명만으로 신분을 행정기관이 확인해주는 제도로 인감증명서와 같은 효력을 낸다. 기존 인감제도는 도장 제작, 사전신고 절차, 분실 시 재신고 등의 번거로움과 허위 위임 발급, 거래 사고 등 사회 경제적 비용 발생에 따른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는 달리 본인이 직접 서명하기 때문에 대리 신청이나 발급이 불가해 도용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구미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육과정부장, 진로진학상담부장 등 90여명을 대상, 자유학기제 정착을 위한 연수회를 개최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이날 연수는 자유학기제의 확산 기반 조성 및 조기 정착을 위해 ‘자유학기제의 이해와 수업방법 개선 방안’이란 주제의 특강과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 발표로 이뤄졌다.
군위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버스승강장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현대식 버스승강장을 설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현대식 버스승강장은 가로4m, 폭1.8m에 전체면적 7.2㎡(2.2평)의 크기로 설계돼 군위군의 이미지와 상징성에 맞게 제작 ? 설치되며 아울러 이미 오래전에 벽돌로 만들어진 구형 버스승강장도 현대식으로 함께 개조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이미지 개선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이미 읍면을 통해 버스승강장이 필요한 지역을 실사해 이용자수, 설치부지 가능여부, 토지승락 여부 등을 자체 심사, 사업대상지를 확정한 상태이며 금년 사업이 완료되면 마을마다 총135곳이 설치돼 군민 누구나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편리해질 전망이다
구미교육지원청과 LG Display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지난 20일일 오전 11시 구미교육지원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저소득층 가정 학생의 방과 후 학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인동중, 진평중, 형남중, 도송중학교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 지원을 위해 총 33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태주 교육장은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학습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LG Display와 연계한 학생 미래 육성사업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학생들이 큰 희망이 가지고 살아갈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사회취약계층으로서 국가와 지방자체단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 지원을 위해 3월말까지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발굴 대상은 단전?단수?단가스 가구(최근 3개월 이상 체납가구), 최근 6개월 간 건강보험료 체납 가구, 최근 3개월 이내 기초생활수급 탈락가구 및 기초생활수급을 신청했으나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 등으로 탈락한 가구, 가족의 실직과 질병으로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가족, 창고 ? 공원 ? 역? 터미널 주변 ? 비닐하우스 ?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 등이다.
군위 ? 의성양계지부는 지난 19일 군위군청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상황실을 방문, AI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 및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배중태 지부장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와 축산농가를 위해 고생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상황종료시 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재구 친환경농정과장은 “위문품은 초소 근무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AI 유입을 원천봉쇄해 청정군위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13일 경북도 행복나눔기업으로 선정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주)화인알텍을 방문,‘행복나눔기업’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왜관산업단지내 소재한 (주)화인알텍은 2000년도에 설립됐으며, TV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하반기 신규 일자리 23개를 창출, 주민소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복나눔기업 인증은 일자리창출이 많은 기업을 우대함으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더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창출의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도가 반기마다 시·군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행복나눔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우대, 벤처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서 우대 평가,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대상 업체 우선 선정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칠곡군은 지난 19일 칠곡군청 제3층 강당에서 호국브랜드화 사업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호국평화공원 조성사업 건립 추진위원회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군수 및 칠곡문화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도 의원, 군 의원, 기관단체장, 학계, 전문가, 보훈안보단체, 공무원 등 38명의 위원들로 2010년 8월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임원(감사) 선임, 예산결산(안),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 보고, 전시체험물 제작·설치 설계(안) 보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본 회의 후에는 현장 방문을 통해 공사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위원들은 감리단장 등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품질관리와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