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개발공사는 도청이전 신 도시 내 공동주택 용지 2차분 6필지 22만5천㎡(3,750세대)를 오는 25일 공급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공급하는 용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60~85㎡이하로 건축 가능한 규모로 이는 아파트 분양 희망자가 가장 선호하는 규모로 금번 분양으로 도청이전신도시의 조기 활성화 및 이주대상 공공기관 직원의 정주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급 일정은 다음 달 9~10일까지 분양희망 건설사의 입찰서를 받은 후 11일 개찰을 실시해 다음 달 17일 계약체결 한다. 아울러 분양 관련 모든 절차는 투명성을 높이고 고객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전자입찰시스템인 온비드(한국자산공사 전자입찰시스템)를 통해 이루어 진다.
영주시는 대한민국 관광주간 기간인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영주시 선비촌과 시내 일원에서『2014 영주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최근 KBS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정도전의 신드롬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영주시는 2014년 경북도 육성축제로 지정된 『영주선비문화축제』통해 영주의 선비정신이 한문화의 뿌리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킬 계획이다. 이번 개최되는 선비문화축제는 기존 축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무대형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하며 즐기는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하고,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되 선비문화의 정체성이 살아있는 공연·전시·체험 등으로 구성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면서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상주시 화서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제이헴프코리아는 낙동면 장곡리 일원 114,352㎡에 대마재배를 위해 상주장곡대마작목반을 구성하고 3월말부터 파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설립한 제이헴코리아는 화서면 일원의 2,642㎡에 660㎡ 규모의 공장을 건립하고, 대마 경작과 박피, 정련을 거쳐 제품 개발?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대마를 원료로 한 제품은 자동차 내구재, 전자ㆍ전기용품, 섬유, 펄프, 친환경 건축자재, 화장품 등 공업용으로 국내외에서 각광받고 있어 앞으로 수요도 점차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당진, 보성, 삼척, 안동에서 주로 길쌈용 삼베로 재배하고 있으며, 상주장곡대마작목반은 박피로 가공, 섬유, 건축자재, 화장품 등 공업원료로 제품화하는 국내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새로운 농가소득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주시가 19일 시청강당에서 산하 공무원 300여명 대상으로 정보공개, 공공데이타 개방과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정보를 적극 공개함으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시정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는데 의의가 있다. 정보공개제도 중 원문공개는 국민의 청구가 없더라도 공무원이 업무 중 생산한 문서를 공개문서에 대해 인터넷으로 공개,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영주시는 올해 기반시스템을 구축, 내년 3월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3.0의 성공을 위해 최일선의 업무담당자가 정부3.0의 핵심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공유해, 공공데이타의 민간 활용을 통한 국민편의 향상, 신규 비즈니스 및 일자리 창출 등 수요자 중심의 정보를 개방,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3.0을 정착시켜 나간다.
영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 까지 전국 최고의 복숭아재배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14년 명품 복숭아 농업대학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올해 영주시는 상?하위 농가의 소득격차가 크고, 재배기술의 차이가 심한 복숭아 작목을 전략적으로 선택, 영주시 지역특화작목으로 자림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이번 명품복숭아 농업대학은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리더 양성을 위해 분야별 최고의 전문 강사를 위촉, 교육만족도를 제고하고, 최상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복숭아 농업전망, 고품질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 요령, 과원 토양관리, 수확 후 관리기술, 농업마케팅 등 복숭아 재배 전반에 관한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 등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24회의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21일 오후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 된 녹색문화 상생벨트조성사업 중간보고회에 참석,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가족형 문화체험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지난 21일 기후변화 대응반 교육 입교식에 참석,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들의 의식전환과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예천군은 지난 20일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읍?면 지역민방위대장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년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 민방위대를 지휘?통솔하고 있는 지역 대장들의 지휘 능력을 향상시키고 역량을 강화해 민방위대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최근 한반도 안보현실과 한미동맹의 중요성 등 민방위대장 역량 강화에 필요한 소양교육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 중심의 교통안전에 대한 실기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또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유형별 발생현황과 사고사례, 통계와 재난 안전상식, 대처요령 등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국가시책 홍보용 DVD도 방영했다.
경산시는 친환경농업 조성 및 우수농축산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실"을 오는 5월 준공예정에 있다. 미생물배양실은 총 360㎡ 규모에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발효실, 실험실, 저온저상실의 구조로 최신식 배양장비시설을 갖추게 된다. 현재 경산시에서 생산 예정인 미생물은 바실러스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등 4종이며 하반기 시험생산을 거쳐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지난 21일 미숭산 자연휴양림에서 임업후계자, 표고버섯작목반, 경북도 산림관계관, 고령군산림조합 등 임업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민간?학계?행정 분야 임업 관계자들과 함께 고령군 임업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임업관련 정보교류와 주요 산림시책에 대한 설명을 위해 개최했다. 연찬회는 고령군 주요 산림시책 소개와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외부전문가(임원현 교수, 대구한의대)의 강의도 실시될 예정으로 있어 임업인의 다양한 정보습득은 물론 전문성을 강화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지난 19일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육군3사관학교개방·호국체험 사업 등 9개 사업에 475억원의 국비 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종수 부시장을 비롯, 정재식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사업신청 부서의 담당 10여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담당자들을 만나 사업의 추진배경, 필요성, 기대효과 등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사업 내용의 부족한 부분들을 듣고 보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영천시는 영천보현산 천문대길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전국의 역사?문화?생태적 자원이 풍부한 대상지 25개소 중 한 곳으로 뽑혀 보현산 천문대 아래에 포토존을 위한 전망대를 설치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보현산천문대길은 영천시 화북면 정각리에서 국내 최대 천문대인 보현산천문대가 위치한 해발 1024m인 보현산을 올라가는 길로 산허리를 타고 구불구불이어지는 도로가 청정자연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 곳이다. 또한 지난 2012년과 2013년 두 해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영천시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고경면 도암리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석시장과 경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 도내 기관단체장, 유관기관단체, 시민 등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호두나무 등 8천그루를 식재, 아름다운 경관숲 조성에 동참했다. 고경면 도암리 산32번지는 밀양 손씨 양성공파 종준산으로 임진왜란 때 민간인 의병장 모헌공의 나라사랑 정신이 깃든 장소로 옛 조상의 곧은 성품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심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김영석시장은 매년 실시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삭막한 도시환경을 쾌적하고 푸르름이 살아 있는 녹색도시로 탈바꿈하는 푸른영천가꾸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모여 큰 숲이 되듯, 푸른숲을 소중히 여기는 영천시민 운동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천시는 지난 21일 김종수 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국비확보 T/F팀을 구성한 가운데 2015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시에서 건의한 2015년 국가투자예산 총49건 8천6백68 억원의 사업에 대한 그간의 예산 확보 추진활동과 향후 대응 전략 등을 중간 점검하는 자리로, 기획감사담당관의 2015년 국가투자예산 총괄 및 국가투자예산 편성 주요 일정과 대응방안 보고에 이어,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부서장들의 보고로 이어졌다. 주요사업으로는 대구시계 ~ 영천 금호간 국도확장사업, 양항·도암·임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 자양면 상수도급수구역확장 사업 등 신규사업 15건,계속사업으로 항공전자시험평가센타구축사업, 고경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및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 대구선 복선전철화, 영천∼삼창·임고∼조교 국도확장, 상수도 시설공사,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34건이다.
영천시는 「2014 학교밖?위기청소년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2013년도 영천시 학업중단 청소년이 초?중?고를 합쳐 102명이며, 현재 이들은 제도권 내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들에 대해 두드림존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해 청소년 밀집 지역을 찾아가 홍보하는 아웃리치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청소년동반자를 활용한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실시, 내담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 위기청소년에 대해 전일제 청소년동반자를 배치,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위기청소년들의 학업복구를 도와줄 계획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일시보호 긴급지원 등의 청소년보호사업과 위기예방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시스템으로 24시간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영천시지부 등 8개 단체, 11개 지정업소가 활동 중이다.
경산시가 시민들의 호응도 못받는 대회를 유치.시민들로 부터 "혈세낭비"란 지적을 받고 있다.또한 대회가 끝난후 또다시 혈세를 들여 구장 유지보수를 하고있어 시민들로 부터 따가운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11일 부터 경산생활체육공원내 럭비구장에서 "2014년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이 열리고 있다. 중등.고등.대학.일반부.등 총 35개팀이 출전 토너먼트식으로 경기가 열리고 있으며 23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럭비협회.경산시럭비협회.경산시체육회가 주관하며 경산시에서는 지난해보다 3천만원이 증액된 1억3천만원의 예산지원으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또한 지난 14일에는 경산인터불고cc연회장에서 대회관계자들을 초청 환영만찬을 열고 350여만원을 만찬 경비로 지출했다.
경산시는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를 매개하는 진드기 활동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야외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팔 · 긴옷을 착용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SFTS’는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작은소참진드기 등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지난해 36명의 환자가 발생. 이 중 17명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새정부 4대 국정 기조인 문화융성 구현을 위해 문화융성위원회에서 19일 고령 개실마을과 성요셉재활원 지역문화현장 탐방을 경북에서 처음 실시했다 이번 지역문화현장 탐방은 문화융성 원년 첫 문화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문화융성위원회와 함께 문화정책 해법을 모색해 문화융성 시대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청도 코미디철가방, 고령군 개실마을, 성요셉재활원 등 지역문화 현장을 찾아다니며 지역별 토론회 및 지역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 가동해 문화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왔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21일 오후 쌍림면고곡리에서 열리는 공립 안림어린이집 이전 개원식에 참석했다.
고령엽우회는 야생동물 밀렵방지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덕곡면 일원에 올무 등 불법 엽구 수거활동을 실시했고 23일까지 고령군 전역으로 확대 수거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불법엽구 수거활동에는 고령군 및 고령엽우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불법으로 설치된 올무, 덫, 창애 등 엽구류를 수거한다. 고령군관계자는 “불법 밀렵행위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개체 수를 감소시킬뿐만 아니라 밀거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며 “불법엽구 수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야생동물이 불법 엽구로 인해 희생당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