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 특산물 팔공 미나리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 대구 동구청은 팔공산에서 재배되는 미나리 농가 90곳에 대해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5일까지 무작위로 14곳 농가의 미나리를 채취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잔류농약(137종)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에서는 전체 90여개 농가를 대상으로 위생지도·점검을 병행, 각종 불법행위를 엄단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재배 농민들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경제과와 합동으로 농약사용 금지와 위생수준 향상교육을 했다.
새누리당 황우여<사진> 대표는 17일 지방선거 후보 경선과 관련 "비방과 흑색선전이 없는 선의의 경쟁으로 정책 경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새누리당은 이번 상향식 공천이 민의 수렴, 능력 후보, 공정 경선의 3가지 조건을 충족해 국민공천으로 국민의 마음에 꼭 들어맞는 후보 선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구시의회는 17일 열린 제22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6대 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재화 시의원(서구 2지역구)을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그 동안 대구시 예산안에 대해 심도 깊은 심사를 통해 대구시가 건전한 재정운용을 하도록 사전 통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한 결산검사에 이르기 까지 연중 대구시 재정에 대한 통제와 재정운용 환류(Feed-Back)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쌀 생산비 절감형 벼 육묘공장설치지원사업을 확대해 쌀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 올해 290곳의 벼 육묘공장을 추가로 설치, 1316개소의 벼 육묘공장에서 재배면적의 50%인 5만4250ha에 우량모를 공급할 수 있게 능력을 확보한다. 벼 육묘공장은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영농일손 부족을 완화하고 육묘에서 수확까지 일관기계화체계를 마련 쌀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한 것으로 1998년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2009년까지는 들녘단위로 대형 육묘공장(588㎡, 178평)을 지원했다. 2010년부터는 마을단위 못자리 설치·관리에 따른 어려움 해소를 위해 소형 육묘공장(168㎡)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어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대구 서구청은 지방재정 확보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연 3회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정하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7개 징수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며 총 45억원의 체납액 중 15억7000만원(35%)을 징수목표로 정했다. 특별대책반은 △시·구 합동 ‘고액체납자 징수분석 팀’을 구리고 ‘책임징수제’를 운영한다. 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제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허사업 제한 전국 확대(3회 이상 체납, 30만원 이상) △체납·결손처분 등 신용 정보 제공(체납발생 1년경과, 체납액 500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체납액 3천만원 이상) △체납자 출국금지(5000만원 이상 체납자) △고액 체납자 압류부동산·차량 공매 △직장인 급여 및 예금을 압류한다.
안전행정부는 오는 6월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한 추진과 법정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전국 선거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의 선거담당공무원(7800여명)을 대상으로 19일 부산 교육을 시작으로 4월7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지방선거부터 사전투표제도가 전국 최초 실시되고 공무원의 선거중립 위반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또 지난 1월28일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에 따라 집행유예자에게 선거권이 부여되는 등 바뀐 선거업무환경에 철저하게 대처하기 위한 교육이 실시된다.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니 향긋한 꽃내음을 맞으며 낙동강 자전거길을 두바퀴로 신나게 달려보자" 경북도가 안전한 자전거 길 유지관리를 위해 국토종주자전거길 전구간에 대해 라이딩 점검을 완료했다. 봄철을 맞아 낙동강 자전거길 이용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14일 전문 라이더로 구성된 4개반 17명의 해빙기 자전거길 점검팀을 구성 시·군 담당직원과 함께 실시했다. 도는 보수를 요하는 일부 구간에는 조속히 정비를 실시해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힘쓴다. 낙동강 자전거길은 안동댐에서 출발해 낙동강 하구 을숙도까지 연결됐다.
대구 경제 혁신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구창조경제협의회가 출범했다. 대구시는 17일 대구시, 경제단체, 기업, 대학, 연구소, 기업 지원기관에서 36명의 인사로 창조경제협의회를 출범시켰다. 대구지역의 창조경제 추진전략을 수립, 실행하는 이 협의체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네트워킹을 통해 경제혁신을 꾀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 결정하게 된다. 경제혁신과 창조경제 활성화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동대구 벤처밸리에 있는 대구무역회관에 둥지를 틀고 전략산업 발굴·육성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 등 원스톱 지원에 나서게 된다. 기업가 정신, 기술사업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인재의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 허브 역할도 수행한다.
대구시가 하루 5만여 명이 이용하는 대구 최대의 관문인 KTX 동대구역 남쪽 건물 옥상에 대형 시정 홍보탑을 설치했다. 국가산업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주요 역점시책을 적극 홍보, 지역을 찾는 바이어 및 외지인, 대구시민들에게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대구 브랜드 제고와 시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시는 KTX동대구역 남쪽 건물 옥상에 대형 시정 홍보판(20m × 10m)을 설치, 야간에는 조명을 넣어 동대구역을 이용하는 바이어, 외지인들에게 2015세계물포럼, 대구국가산업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주요시책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삼걸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4 지방선거에 경선불참 및 무소속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모든 것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하나로 시민들의 삶과 일터 구석구석 민생과 소통하고 민심과 연대하며 얻은 결론”이라며 무소속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새누리당 당원으로서 당당하게 집권정당의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고 국정과제를 수행하며 지역발전과 국가융성에 일조하고 싶었다”며 소회를 밝히고 특히 경선과정에서 보장되어야 할 절대원칙인 공정성, 중립성이 이번 선거에도 어렵다고 판단해 새누리당 공천신청과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이유”라고 말했다.
정의당 엄정애 경산시의원이 17일 6·4지방 선거출마를 선언하고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엄 시의원은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만난 경산시민들의 삶의 모습을 말하면서 빈곤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부족, 자영업자들의 소득 저하로 채무 증가, 청년 일자리 문제, 아이 키우기 어려운 교육여건 등. 지금 경산시민들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꿈꾸며 살고 있지만 경산 시민 개개인의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사회적 문제로 힘들어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했다.
김화자 대구시의원이 대구 중구 제1선거구(동인동, 삼덕동, 대봉동1·2동, 성내1동, 남산1동)에 4선 출마 선언을 했다. 김화자 시의원은 “건축과 도시계획을 전공한 전문직 건축사로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쾌적한 환경 개선과 도심재생 및 재창출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신성장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통해 희망의 도시 대구 만들기에도 앞장서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시의원 의정활동 평가 1위’를 차지한 배지숙 대구시의원이 재선에 도전했다. 배 대구시의원은 달서구 제6선거구(본리동, 본동, 송현1, 2동)에 ‘당차고 확실하게’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배 시의원은 “여성, 아동, 청소년의 보호와 권익에 앞장서 사회 적 책임과 관심을 촉구해 왔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대구시 아동학대예방 및 보호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하여 무관심과 소외받는 시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등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리고, 남부권의 미래이자 생존이 걸린 신공항 건설을 위해 “남부권 신공항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역주민들의 염원과 열망을 달성하기 위해 불철주야노력하고 있다.
이재술 대구시의회 의장이 북구청장에 도정장을 냈다. 그는 17일 20여년의 지방의원으로써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이번 6·4 지선에 대구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1995년 민선지방정부가 출범하면서 이립의 나이에 지방정치에 입문한 이후 대구시의 발전에 기뻐하고, 침체에 안타까워하며 울고 웃는 나날들을 보냈다고 말했다. 태어나고 자라고 우리의 미래 희망인 자녀들이 살고있는 대구에 대한 희망을 결코 버리지 않고 젊음을 모두 바쳐 대구와 함께 했다고 강조했다. 그간의 노력 끝에 첨복단지, 국가산단, 테크노폴리스, 혁신도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로 대구의 위상이 높아지고 박근혜정부의 출범과 함께 어려운 대구경제 재도약의 희망인 불빛이 보이고 있습다고 말했다.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어린이집 일일 교사 체험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공공형 보육시설의 지속적 확충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의 보건복지부 지원 공공형 어린이집인 글로벌씨앤씨어린이집에서 일일 교사 체험을 했다. 차량에서 내리는 어린이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하차 도우미를 맡은데 이어 7세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동화책 읽어주기 등 일일교사 체험을 통해 보육업무 전반을 두루 살폈다. 이 예비후보가 동화책을 읽어주자, 어린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기도 했다. 이선화 원장 등 어린이집 관계자들과의 티타임(Tea-Time)에선 보육시설의 공공성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보육환경의 질적 개선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심현정 대구시장 예비후보의 경선 불만이 높다. 새누리당 대구시장 선거 후보 경선일이 4월 19일로 결정됐다. 중앙당은 당내 경선에 오를 후보를 서류심사, 면접심사, 당 기여도 및 충성도, 자체 여론조사 등을 통해 결정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대구시장 후보 경선을 시민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경선으로 치르고,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심현정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본선의 경우 국민 참여로, 예선은 사실상 당내에서 자체 결정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고 일참을 놨다. 그는 예선인 경선후보 결정, 이른바 컷 오프 역시 본선처럼 시민에게 후보 결정권을 돌려줘야 한다는게 이유다.
권오을 박승호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6·4 지선 경선방식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새누리당 경북지사 경선 일정이 4월 13일로 잠정 결정된게 이유다. ▣ 권오을 경북지사 예비후보 권오을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17일 성명에서 15개 당협별 순회간담회 및 투표, 경선일은 18~19일, TV 토론회 3회이상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명에서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경선이 지난 15일 후보공천을 마감하면서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그러나 아직까지 중앙당이나 경북도당에서는 구체적인 경선방식을 정하지 않은채 4월13일 치른다고만 밝혔다. 권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공정하고 엄정한 후보경선을 위해 다음 4가지 경선룰을 도입해 줄것을 중앙당과 경북도당에 제안했다. ▣ 박승호 경북지사 예비후보 박승호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17일 새누리당 경북도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3월15일까지 공천신청을 접수하고 4월13일 경선을 한다면 예비후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4주에 불과하다고 포문을 열었다.
국내 유일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실버라벨 대회인 2014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6일 오전 8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개최된다. 지역의 대표적 스포츠 축제인 2014대구국제마라톤대회엔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196명과 일반 참가자 등 1만5000여 명의 건각들이 참여한다. 대회는 이날 오전 8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대구 도심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남북 간 통행단절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천동로를 마스터즈 풀코스로 활용한다. 따라서 도심 교통 통제시간과 구간이 대폭 줄어 시민들이 불편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 하루 전날인 5일에는 이번 대회 참가자 중 17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근대골목투어를 3차례 실시한다.
대구시와 대전시, 충남도, 경북도 등 4개 시·도는 17일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대구시와 대전시, 충남도 등 3개 시·도지사는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앞으로 4개 시·도는 공동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장관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청이전 특별법은 도청이전 사업에 대한 국가 지원의 필요성이 인정돼 2008년 제정되었으나 이전하는 비용 일부만 지원되고 있다.
"희망의 새시대를 열기 위해 영남과 호남이 뜻을 모아 상생의 길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김관용 경북지사가 한 말이다. 김 지사는 1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영호남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이를 위한 지원기반을 구축해 영호남을 '대한민국 화합창조벨트'로 만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영호남 상생방안에 대한 비전은 "사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이를 위한 지원기반을 구축에 따른 영호남의 '대한민국 화합창조벨트'조성이다. 김 지사는 '공유(共有), 공감(共感), 공존(共存), 공생(共生)'의 가치를 기반으로 삼아 상생을 이끌어 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통일시대를 공동준비해 나가기 위한 '4+1 일감'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