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울진유통농업회사법인(대표 최상돈)은 지역의 대표작목인 감자, 양파와 신선채소류 등을 중심으로 농가가 품질좋은 농산물 생산에 전념토록 안정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 가공용 감자의 경우 약 50ha(15만평), 1200t을 계약재배할 계획이며 업체는 신농상사, (주)녹야다. 친환경 감자는 김천농협, 동부산농협, 경기친환경급식센터 등에 친환경양파는 경기친환경급식센터 및 충남친환경급식센터에 일반양파는 대규모 급식업체인 아워홈, 에버랜드, 한화무역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경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권도현)은 21일 관내 초·중·고 교감, 생활지도 담당교사, 진로진학상담교사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관리자 및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희망아카데미 & 상담소 배영미 소장의 ‘안전한 학교와 함께하는 행복한 학생‘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됐다.
영천시 남부동주민센터가 준공됐다. 남부동은 지난 21일 김영석영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70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남부동의 오랜 숙원사업인 남부동주민센터 준공식과 주민화합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부동은 경제자유구역 내 영천산업단지조성으로 글로벌기업의 유치와 신규 아파트단지 신축 등으로 급속히 성장해오면서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청사 신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영덕군 주민생활지원과 드림스타트팀은 최근 영덕문화체육센터 내 드림스타센터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한국가정법률상담소 포항지부 전문강사를 초빙,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 및 예방교육을 주제로 한 성교육을 했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아동성폭력 및 인터넷 중독과 관련해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센터가 공동으로 영덕지역 3~6학년 학령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했다.
복숭아, 산송이, 대게 등의 영덕 특산물이 전국적인 입지를 굳히면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있다. 영덕군이 2006년부터 복숭아 명품사업, 송이환경개선사업, 대게자원보호와 더불어 특산물 명품 브랜드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이 중에 279ha면적에서 청정 동해의 해풍을 맞으며 자란 ‘영덕복숭아’는 품질이 뛰어난 가운데 올여름 피서기 관광객과 연계돼 145억원의 높은 소득을 올려 지역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 넣고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가을철에 생산되는 ‘영덕 산송이’는 올해 여름 전국적으로 지속된 혹독한 가뭄과 고온으로 인해 17.2톤 생산에 판매액은 28억원으로 집계됐다.
울릉군은 1550억원 규모의 2014년도 예산안을 편성, 군의회 심의를 요청했다. 이는 2013년도 당초예산 1405억원보다 10.3%(145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9.8%(136억원) 증가한 1528억원, 특별회계는 69.2%(9억원) 늘어난 22억원이다. 분야별로는 국토 및 지역개발부분이 32.3% 늘어난 366억원으로 전체의 23.6%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농림해양수산 220억원(14.2%), 문화 및 관광 161억원(10.4%), 일반공공행정 105억원(6.8%), 사회복지 103억원(6.7%), 환경보호 86억원(5.6%)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영천시는“민선5기 역점 시책의 성공적 마무리와 잘사는 영천 건설을 위해 올해 당초예산보다 2.1%증가한 2014년도 예산안 총규모 6,083억원을 편성, 21일 영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가 제출한 2014년 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5,200억원으로 0.4%(20억원) 증가했으며, 기타·공기업특별회계·기금은 13.2%(103억원) 증가한 883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입재원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한 자체재원이 646억원, 지방교부세 2,198억원, 국도비보조금 1,909억원, 보전수입 등 447억원으로 편성됐다.
22일 오전 11시 재포 영양군장학회가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홍정표)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포영양군장학회는 포항지역 거주 회원들의 기탁금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해 해마다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로 8년째 고향의 후배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선배들의 사랑이 후배들에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울진군 죽변항 인근에서 오징어조업을 마치고 귀항 중 실종돼 숨진채 발견된 선원 이모(57·울진군 죽변면)씨의 시신이 울진의료원에 안치됐다. 22일 오전 6시30분 죽변항 동방 8마일 해상에서 오징어조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일태양호(9.77t) 선원들은 오전 9시께 이씨의 실종을 확인하고 포항해양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하며 수색이 시작됐다. 수색에는 경비정 5척, 헬기 1대, 어선 26대가 투입돼 조업 종료지점 일대를 수색한 끝에 죽변항 동방 5.5마일 해상에서 수색에 참여한 어선이 숨진 채 물에 떠있는 이씨를 발견해 경비정에 인계했다.
포항시는 최근 민원발생이 빈번한 포항신항 내 저탄시설 및 수상화물 취급업소에 대한 점검을 통해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사업장 4곳을 적발해 21일 경찰에 고발했다. 포항신항 7부두 하역업체인 S사 등과 8부두 하역업체인 D사 등은 저탄시설 및 수상화물 취급업소의 특성상 선박에서 부두로 옮겨지는 고철 및 무연탄을 부두에 하역, 보관, 운반하는 과정에서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억제하는 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이번 특별점검에서 적발됐다.
포항시의회는 21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20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포항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9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9일 집행부 관계공무원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드라마 강철왕 제작 예산지원 관련 제4차 행정사무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예산 집행사항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제206회 정례회 기간인 다음달 2일 제5차 행정사무조사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조사한 결과를 갖고 보고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지난 주,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한 다양한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정성으로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포항시 노인복지회관에서는 23일 독거노인, 저소득층 노인들이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동대 학생 60명, 독거노인 50명, 시설관리공단 직원 15명이 참여해 ‘사랑가득 행복듬뿍 김장나눔 행사’가 열렸다. 동절기를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월동준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배추 500포기, 무 200개 재료를 직접 절이고 버무려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 50분에게 전달됐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22일 포항 연료전지단지에서 박승호 포항시장과 오창관 포스코에너지 사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셀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연료전지사업의 핵심기술인 셀(Cell) 제조공장을 건설함으로써 100% 국산화된 기술로 연료전지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건설하게 될 셀 제조공장은 2만790㎡(약 6,300평) 규모로 연간70MW의 셀 생산이 가능한 최신식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2014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며, 셀 공장 건설 투자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 포스코에너지는 2007년 연료전지 시공 및 정비 등의 서비스 기술을 시작으로 2008년 미국 FCE社로부터 BOP(Balance Of Plant, 연료전지에 연료를 공급하는 장치), 스태킹(연료전지 핵심 부품인 스택을 쌓아 올리는 것) 기술을 차례로 이전받아 포항에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국산화를 추진해 왔다.
포항시는 지난 22, 23일 이틀간 해도공원 및 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안전생활 습관 및 사고예방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일환으로 안전체험시설이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평상시 경험하기 힘든 가정재난안전체험, 신변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승강기안전체험, 가스안전체험, 소방안전체험 등 12가지의 다양한 안전체험으로 구성돼 알찬 안전교육의 장이 됐다. 체험교육에 참여한 3,500여명의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들은 안전교육시설을 갖춘 대형버스 등 사례별 사고 예방법, 신변안전수칙, 교통안전수칙, 지진대비 방법 등에 자세히 교육을 받았으며, 또 이동 소방차량으로 연기체험 및 비상탈출, 물소화기 등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여 자연스러운 안전의식을 익혔다.
도심 한가운데 지저분하고 악취나는 쓰레기더미를 텃밭으로 일궈 온갖 작물이 자라는 도심공원으로 거듭나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23일 ‘감사나눔 행복텃밭’ 방문해 주민들이 재배한 배추, 파 등을 같이 일구며 도시농업연구회원들과 텃밭 경작자를 격려했다. 이날 참석한 도시농업연구회원과 주민들은 “감사나눔 행복텃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주는 것에 대해 박승호 시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포항시 도시농업연구회는 지난 5월부터 두호동 산호녹원아파트 뒤편에 무질서하게 난립 되어 있던 쓰레기밭을 깨끗이 정비하여 ‘감사나눔 행복텃밭’을 만들어 155세대에 분양했다.
마다가스카르 보건부 니보아리마나나 대외협력국장과 직원들이 지난 22일 포항시 새마을사업과 농업기술 지원에 대해 감사를 전하기 위해 포항시를 방문했다. 제1회 이태석 신부상을 수상한 마다가스카르 주재 이재훈선교사도 함께해 의료나 농업기술분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박 시장은 “과거 우리나라가 최빈국에 속할 정도로 어려운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우리나라도 저개발국가의 지원에 힘을 보탤 때”라며 “포항을 새마을사업과 농업기술 전파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북구 기계면 봉계리 폐교(구 기남초등학교)에 지난 4월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3 마을미술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오는 26일 미적 공간으로 거듭난 폐교 강당에서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 오프닝 행사는 작품 제작에 동참한 마을주민들과 참여 작가들이 프로젝트 완성에 대한 자축연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지역 농산물과 막걸리를 곁들인 먹거리를 준비하고, 한국아이국악협회포항지부(대표 박현미)에서 작은 북 난타, 장고 연희, 민요 퍼포먼스 등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올해 ‘마을미술프로젝트’ 결과 교사(校舍) 2개동 안쪽 벽면과 정면 아랫단에 한젬마 작가의 ‘부조벽화 조성’, 교사 2개동 양쪽 정면 창문에 송상헌 작가의 ‘마을이야기 창문갤러리’ 조성, 운동장 나무 밑에 조영진 작가의 ‘쉼터 벤치’ 조성 등 총 3작품이 완성됐다.
포항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2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아동센터 56개소 약700여명의 아동들과 함께 제1회 포항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연합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동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사물놀이, 마술, 영남농악 등 다채로운 발표 내용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마지막 무대에는 46명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의 협주로 대미를 장식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경북 경주시 신경주역에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개최 기념사진전'을 마련하고 최고 명장면 30여점을 엄선해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양국 총리가 참석한 역사적인 개막의 순간을 시작으로 6.25 참전 터키 용사 감사행사, 이스탄불 도심에 휘날리는 태극기 물결, 아야 소피아 박물관을 매료시킨 한국의 아름다운 춤사위 등이 엑스포의 생생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원은 다음달 25일까지 2014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4학년도 전기 모집 과정은 석사과정의 불교학, 불교예술학, 생사문화학, 불교상담학, 다도학, 불교아동심리치료학 등이며 지도자과정의 불교, 문화예술, 생사문화, 풍수지리, 불교상담, 다도, 불교아동심리치료지도자 과정이다. 특히 경주동국대는 불교문화대학원 석사과정의 신입생 전원에게 수업료 30%의 장학금을 졸업시까지 지급하며 불교상담학과, 불교아동심리치료학과 학위취득자에게는 소정의 자격인증서를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