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와 농협은행상주시지부는 11일 시민의 방에서 2013년도 상주시청 법인제휴카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한 발전기금은 지난해 상주시에서 사용한 법인카드 총 이용금액의 0.2%~1.0%포인트를 환산한 4천081만4천원으로, 그 중 기업카드에 의한 2천911만0천원은 세입 조치해 시정발전 재원으로 사용하고, 공무원복지카드에 의한 1천170만4천원은 직원 복지기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12일 오후1시 진흥원 현관에서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과 도 및 시?군 여성단체 관계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엄마까투리’상징물 제막식을 거행했다. ‘엄마까투리’는 안동이 낳은 우리나라 아동문학계의 거장‘권정생’선생의 대표작으로, 산불의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새끼를 보호하려는 엄마까투리의 진한 모성애를 주제로 한 감명 깊은 작품이다. 지난 2010년 안동시가 원작을 바탕으로 극장용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를 제작해 지금까지도 어린이와 학부모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진보초등학교는 11일 학교 도서관에서 유명식 현대자동차 진보지점장이 방문해 2학년 학생 2명에게 현대자동차의 소년소녀가장들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투게더(Dream Together) 맨토링' 캠페인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소년소녀가장들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투게더(Dream Together) 맨토링' 캠페인은 소년소녀가장들의 멘토가 돼 바른 품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특히 2학년 학생 2명은 평소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도 우수해 소년소녀가장으로서 타의 모범이 돼 이번 행사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고령군은 11일 오전 10시부터 고령군청 광장에서 공직자 및 일반주민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와 함께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를 실천,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행사였다. 헌혈신청자에게는 건강상의 접합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간기능검사등(14종)의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등록헌혈자에게는 4종의 생화학검사가 추가로 제공돼 본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헌혈 1회당 4시간 봉사시간의 혜택도 있다.
청송군 희망복지지원단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주택을 개선해주는 '사랑의 집 만들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민관협력 “사랑의 집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지난 4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 직원 6명과 청송군자원봉사센터 10여명은 지난 4일 현서면의 한 독거노인 주택에서 '사랑의 집 만들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독거노인 집을 찾아 집안 가득 쌓인 먼지와 곰팡이를 제거하고 주택 내외의 쓰레기를 모두 들어내는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민관협력 “사랑의 집 만들기” 사업은 공적제도에서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가구에 민간기관 및 단체와 협력, 물품지원 및 기술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12일 오후2시 중소기업 중앙회 그랜드 홀에서 갖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4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 시로 선정돼 표창 패와 상사업비 9천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에 실시한 201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 2013년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을 3개 분야 9개 평가항목을 시도평가위원회를 거쳐 중앙평가위원회에서 최종심사해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우수 자치단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일자리창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파하기 위해 실시된다.
칠곡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창출 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초 ‘3년연속 최우수,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고, 명실상부한 일자리창출 최고의 자치단체임을 입증했다. 칠곡군은 지난 12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한 ‘201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12년 최우수, ’13년 최우수에 이어 영광의 ‘종합대상’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전국 240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3)가 추진한 일자리창출 실적을, 고용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여 결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재)상주시장학회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 임원 및 기본재산 변경에 따른 정관변경의 건을 처리하고, 2013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기탁금 현황, 그리고 2014년 사업일정 등을 보고한다. 상주시장학회는 현재 109억 원의 기본재산을 적립하고 향후 2020년까지 300억 원을 목표로 지역 인재육성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인재육성사업으로 학생글로벌해외연수지원과 장학사업으로는 진학장학금, 우수성적장학금, 특기장학금, 학력경시대회 우수진학장학금, 저소득및 다문화장학금, 효행장학금 등에 2억 7천 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15년에 걸쳐 140억원을 투자, 개발한 '커플닷넷'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커플닷넷'은 선우가 24년간 수집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개발한 커플 매칭 사이트다. 선우는 '커플닷넷'의 결혼성공률을 35%로 보고 있다. 선우는 "성공률을 더 높이면 회원들이 한꺼번에 결혼하기 때문에 더 높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사이트는 최적화됐다. 이제 한국의 미혼 남녀들에게 연회비 200만, 300만원대 선불제가 아닌 누구든 부담 없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선우가 '커플닷넷'을 본격 가동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정부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8월 방한과 관련, 범정부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정부는 11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제 1차 교황방한 정부지원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정했다. 이번 교황 방한은 지난 1989년 요한바오로 2세 교황 이후 25년만의 방한이자 현 교황 즉위 이후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최초 방문이다. 정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국민화합과 한반도 평화분위기 조성 계기 마련 ▲범정부 차원 협업을 통한 차질없는 지원 ▲교황청 및 천주교계 의견 최대 존중 등으로 '교황방한 정부지원 기본방향'을 정했다.
한국 천주교회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8월 방한을 앞두고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준비위는 사무국 아래 ▲전례특별분과 ▲대외협력분과 ▲기획조정분과 ▲재정분과 ▲의전분과 ▲홍보분과 ▲문화행사분과 ▲영성신심분과 ▲의료분과 등 9개 세부 분과로 나눠 행사를 준비, 집행한다. 준비위는 교황 방한 전반을 담당하며 교황청, 정부와 협의해 실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장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강우일 주교가 맡았다. 집행위원장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규만 주교다. 지역 행사 담당으로는 김종수 주교(천주교 대전교구 총대리주교), 유경촌 주교(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고찬근 신부(천주교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 주임), 이범현 신부(천주교 청주교구 금천동성당 주임)가 임명됐다. 준비위 대변인은 허영엽 신부(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국장)다.
올여름 SBS TV에서 방송 예정인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과도한 간접광고(PPL) 요구로 구설에 올랐다. '괜찮아, 사랑이야'의 제작사는 최근 몇몇 출판사에 5억원 상당의 금액이 명시된 PPL 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간접광고 시 '주·조연 직업으로 설정' '전반적인 메인 배경 사용' 등의 내용도 담겼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을 쓴 드라마 작가 노희경(48)씨가 극본을 쓰고 조인성(33) 공효진(34) 등 스타 배우들이 출연한다. 극중 조인성은 추리소설 작가를 연기할 예정이다.
미국의 자유분방한 현대음악을 대표하는 뉴욕의 '뱅 온 어 캔(Bang on a Can)'이 온다. '뱅온어캔 올스타'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4월2일 오후 8시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한국 청중에게 처음으로 인사한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작곡가 김인현(35)씨가 현지에서 설립한 음악단체인 예술기획 '이어 투 마인드'(Ear To Mind·ETM)의 국내 진출작이다. 지난해 설립된 ETM코리아와 LG아트센터가 손 잡았다. 뱅온어캔은 1980년대 뉴욕 음악계를 발칵 뒤집은 팀이다. 아카데믹한 정통 클래식 계보인 '업 타운' 음악과 아방가르드한 예술을 표방한 '다운 타운' 음악으로 양분된 당시의 판을 깬, 새로운 현대음악을 선보이는 팀으로 평가받는다. 팀 이름은 '한 무더기의 작곡가들이 앉아 깡통을 쾅쾅 두드리는 것'(banging on cans)과 같다고 말한 것에서 착안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올해 활동할 '제7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을 20일까지 모집한다. 문화 교류 현장을 글, 영상, 사진 등의 형태로 제작하며 아시아문화전당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명함과 교통비 및 활동비가 지급된다. 국내팀, 편집팀, 해외팀으로 구성된다. 국내팀은 글·사진 또는 글·영상 등을 통한 1인 취재가 가능한 대학(원)생이며 1인 또는 팀으로 전국에서 문화관련 취재와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에 있는 '의성 만취당(義城 晩翠堂)'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예고된 의성 만취당은 퇴계 이황(退溪 李滉) 선생의 제자 만취당 김사원(晩翠堂 金士元:1539~1601)이 학문과 후진양성을 위해 세운 건물이다. 이곳에는 온계 이해(溫溪 李瀣), 서애 류성룡(西厓 柳成龍) 등 많은 인사들의 시문이 남아있고 현판은 석봉 한호(石峯 韓濩)의 친필이다. 건립연대는 1582년(선조 15)에 짓기 시작해 1584년에 완공됐으며 이후 1727년(영조 3) 동쪽으로 2칸을 증축했고 1764년(영조 40) 서쪽으로 1칸 온돌방을 증축, 현재와 같은 T자형 평면이 완성됐다.
문화예술 분야의 중앙과 지역, 민간이 함께 모여 소통과 공유,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장이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전경련 회관에서 문화예술 분야 주요 민간문화재단 대표와 임원, 광역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를 발족한다. 발족식에서는 민간 영역과 공공 영역의 민관 협력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산업 콘텐츠 개발과 사업 발굴을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제4회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새로운 관광 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창업 지원 공모전으로 총 8억800만원이 지원된다. '창조에서 창업까지'가 주제인 제4회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에는 관광사업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크게 'A그룹(해내리)', 'B그룹(빛내리)',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뉜다. 관광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한 아이템으로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들은 'A그룹(해내리)' 부문, 창업 5년 이하 개인사업자 또는 중소기업은 'B그룹(빛내리)'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이 12일부터 7월11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을 운영한다. 20년 동안 이어져 온 문화 나눔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버스 안에 꾸민 전시장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인형이랑 탈이랑’ 전시를 관람하고 우리나라의 인형극과 탈놀이를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다.
서점이 최근 2년 사이 1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의 '2014 한국서점편람'에 따르면, 2013년 말 서점 수는 2331개로 2011년 말 2577개에 비해 246개(10%)가 줄었다. 문구류 판매 등 겸업을 하지 않고 책만 판매하는 순수서점은 1625곳으로 2011년 1752곳에서 7.2% 이상 감소했다. 전용면적 165m²(약 50평) 미만 소형서점의 감소도 두드러졌다. 238개가 줄어든 소형서점은 감소한 전체 서점의 96.7%에 달한다.
구미소방서는 오는 20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도 한국119소년단을 모집한다. 한국119소년단은 지난 1963년 창단,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어린이 안전문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