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보건소는 14일까지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교육과 일정기간 보충 식품을 지원해 스스로의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국민의 건강을 태아 단계부터 관리해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건강관리형 영양지원제도이다. 이번에 신규 50명을 모집하며 서비스 대상은 예천군 거주자 중 66개월 미만의 영유아 또는 임신?출산?수유부는 물론 가구 규모별 최저 생계비 200%미만이면서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섭취 상태불량 등 한가지 이상의 영양위험 요인이 있어야 신청 가능하다.
경북도교육연구원은 정부3.0 국민의 알 권리 충족의 일환으로 학부모 참여 및 교육수요자의 소통채널 다양화를 위해 ㈜아이엠컴퍼니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800여교 학교 홈페이지를 웹과 모바일로 서비스하고 있는 교육연구원은 학교에서 선택한 공개 게시판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업체는 자체 개발한 ‘아이엠스쿨’ 모바일 앱에 개방 데이터를 탑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학부모는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Push 알림을 통해 편리하게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영주시는 부석면 임곡리 일원 3만㎡의 부지에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1층, 1,600㎡규모로 ‘콩세계과학관’을 건립한다. 콩의 역사관, 문화관, 건강관, 산업관, 환경관 등의 전시관과 체험관, 수장고, 연구실 등으로 구성된 콩세계과학관은 국내 최초 장려품종인 부석태를 활용한 장류문화자원을 체험관광과 녹색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산업의 핵심 사업이다. 아울러 콩세계 과학관과 연계 추진 중에 있는 ‘농어촌테마공원’도 10만㎡부지에 사업비 50억원을 투입, 오는 6월말까지 준공예정으로 콩체험관을 비롯, 외부 토목공사, 조경공사 등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재해로 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농촌마을 육성을 위해 지난 7일 안정면 단촌1리 녹색인삼마을체험장에서 농촌주민 30명을 대상, 『건강한 마을 가꾸기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농작업 재해로부터 위험한 지역의 개선사항에 대해 이야기 하고, 마을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면서 직접 마을지도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가 직접 그린 우리 마을 지도가 완성되고 다른 농촌 마을들의 환경 개선 모범사례와 비교하며, 우리 마을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가졌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마을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되도록 유도했다.
영주시 안정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소비자참여형 직거래사업인 로컬푸드직매장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50여개 단체가 신청, 총 23개소가 선정 됐으며 경북도에서는 영주시(안정농협)가 유일하다. 사업비 4억원의 예산으로 직매장을 설립하고 별도로 2천원의 예산으로 농업인 교육을 실시한다.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기존의 유통경로와의 건전한 경쟁을 이뤄 보다 효율적인 농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직거래 확산으로 농가소득을 제고하고 불필요한 유통비용 절감에 따라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영주시는 영주사과 홍보 교두보 확보를 위해 6일 서울시 푸른도시국 회의실에서 서울시 종로구에 영주 사과나무 식재를 위해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송인홍 농정과수과장외 2명, 서울시 푸른도시국 이원영조경과장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내용은 식재장소 및 시기, 조성방법 및 관리(약제살포, 관수 등 서울시에서, 정지전정, 약제처방 등 기술적인 측면은 영주시)와 종로4가 녹지대 교차로와 율곡로 식재 예정지 2개소를 현지 방문, 식재지 결정 및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11일 오후 4시 30분까지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국내 최초의 민자 역사로 알려져 있는 양원역에서“백두대간 협곡 복합경관 숲 조성사업”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각계각층의 산림분야 전문가 및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백두대간 협곡 복합경관 숲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기관의 역할분담에 따른 추진계획 및 일정과 효율적인 세부추진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경북북부발전협의회는 13일 오후 3시 영주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경북북부권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전략 포럼을 개최 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에 따라 지난 6일 구성된 영주시와 봉화군 행복생활권 구성 협약체결 이후 양도시간 연계협력방안을 찾기 위해, 경북북부권 10개 자치단체 소속 북부발전협의회 위원들과 영주시, 봉화군 시민들이 참석하게 된다. 이번 포럼에는「자연과 역사를 겸비한 백두대간의 멋쟁이」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며, 「지역행복생활권(영주+봉화 도·농연계생활권)발전계획 관련, 석 태문 농림수산연구실장(대경연구원)과 국립산림복지시설 기반 창조산업(山業)육성 관련 이 동수대구한의대학교 교수, 백두대간 하늘공원 조성 관련 김 철진 경북전문대학교 교수가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신도청 시대 친환경 청정이미지로 농업을 향한 첫 발자국을 딛는 귀농 보금자리로 각광받으면서, 귀농?귀촌자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2일 농업인회관에서 2014년 귀농?귀촌 기초 영농기술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귀농인 간의 마음나누기, 오리엔테이션, 귀농정책 홍보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농기술을 습득해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13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웅비예천종합발전계획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다변화된 사회적 여건을 반영하고 실현가능한 계획수립으로 신성장동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관심과 의견개진을 당부한다.
예천군은 예천세계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천세계활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활의 고장인 예천에서 예천군과 매일신문사 공동 주최로 개최되며, 예천읍 한천체육공원과 남산공원 일원을 무대로 국궁 및 양궁과 세계 각국의 활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축제이다.
2014년 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복학습지원센터 지정 ? 운영사업이 고령읍으로 선정되면서 3년 간 2천0백만원씩 총 6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고령읍 소재 경로당이나 마을회관과 같은 유휴시설을 행복학습지원센터로 운영을 희망하는 마을의 사업계획서를 신청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사업이 시행되는 첫 해인만큼 평생학습 우수사례 소개 등을 통해 평생학습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행복학습지원센터 지정?운영사업에 대한 사업설명을 위해 4월 8일 고령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고령군은 12일 오후 2시, 국악당 연수실에서 고령군 의회의장 및 의원들과 경북도 다문화행복과 과장, 고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행복한 맘 만들기 고령군지부 회장과 회원 일동 및 다문화가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4 결혼이민여성 우리말공부방』 개강식을 열었다. 3월~10월까지 8개월간 운영될 이번 공부방은 고령읍에서 집합교육으로만 이루어지던 전년도와는 달리, 다산면, 우곡면, 고령읍으로 나눠 고령읍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져있는 다산면, 우곡면의 결혼이민여성들도 집합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어교육뿐만 아니라 가족 상담교육 및 교양교육 등으로 알차게 운영된다.
청도군은 올해 첫번째로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북면 오산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독거노인,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 오지주민 등을 대상, 경북도 포항의료원과 함께 「찾아가는 행복병원」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진료인원은 41명으로 증상에 따라 진료투약인원은 40명, 혈압검사 41명, 방사선촬영 63건, 혈액검사 7명, 소변검사 3명, 골다공증검사 32명, 심전도검사 2명 등을 실시했다.
청도군은 1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2014년 강소농 핵심 리더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청도군 강소농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차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경영 CEO 양성을 목표로 11월까지 총 35주 장기간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강소농육성은 경쟁국에 비해 작은 영농규모를 가진 우리나라 농업의 한계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소농의 단점을 강점으로 탈바꿈, 농업경영 개선을 실천해 억대농으로 가는 프로젝트이다.
청도군은 이번달 말까지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기간”을 운영한다. 먼저, 군은 11일 제1회의실에서 읍면직원, 방문형서비스제공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소외계층 해소를 위한 민간기관과의 회의를 개최했다.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는 국가와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으로 단전.단수가구나 기초생활보장수급에서 탈락한 가구 등을 조사대상으로 한다.
경산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체납세 징수를 위해 고액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동산 공매 및 행정제재로 지난해 108억원을 징수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4억 감소한 금액이다. 지난해 경산시 이월체납세는 총157억으로 전체 체납자 약 4만명중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가 2천754명으로 전체 체납액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특별 징수의 일환으로,100만원 이상 체납세는 시청 세무과 전직원이 할당, 책임징수하고,100만원 이하는 읍,면,동에서 징수하는 이원체제로 운영했다.
전국 최고의 ‘인성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영천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의 2014년도 교육 개강식이 지난 11일 영천시 임고서원 내 충효문화수련원 학례당에서 열렸다. 개강식에는 경북의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경북선비아카데미 강좌 및 연중 교육과정(한학, 서예, 민화, 전통예학) 수강생들과 운영위원, 분야 전문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은 동방이학의 조종인 포은 정몽주선생의 ‘충효예의’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함양과 예절 · 문화체험을 통한 전통문화 재조명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한방치료와 자연휴양을 접목한 한방휴양형 관광지『한의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이 12일 오후 2시 마현산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영석 영천시장,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태옥 영천시의회 의장, 한혜련 경북도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및 박민규 대구경북연구원 자문위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한의마을 조성사업은 영천시 화룡동 산43번지 일원(123,548㎡)에 371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유의기념관, 대체의학 체험관, 한방테마거리, 한방미용센터, 한옥체험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고령군지구협의회 다산면봉사회에서는 11일 오전11시 다산면봉사회장 박주덕회장, 김상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북지사협의회장, 고령군지구협의회 배효임회장 및 회원 20여명과 독거노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산 무료급식소 현판식을 했다. 다산무료급식소를 개소하기까지에는 급식에 필요한 예산지원, 비품과 장소 등 여러 가지 난관이 많았지만, 회원들의 의지로 여러차례의 모임과 회의를 통해 소통하며 주어진 업무에 열과 성을 다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군 예산지원을 비롯 장영택 회원께서 장애인쉼터를 급식장소로 사용할 수 있는 배려와 박주덕 회장이 50만원상당의 칸막이시설 공사비 지원, 이열 다산농헙장이 150만원 상당의 냉장고 기증, 다산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부대시설에 따른 공사비와 식탁과 의자 등 220만원 상당의 물품지원으로 올해 2월 모든 시설과 설비를 갖춰 4일 첫째 화요일부터 무료급식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