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우리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아·청소년들의 산림교육활동에 기여하는 산림서비스도우미(숲해설가) 운영을 지난 10일부터 시작했다. 숲해설가들은 봉화 서벽 문화재용 목재생산림?청옥산 생태경영림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숲해설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찾아가는 숲체험활동」과「숲에서 놀자!」 체험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숲체험활동」은 수시로 신청 받아 산림교육 및 체험활동이 필요한 학교, 복지단체 등 기관에 숲해설가가 직접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숲에서 놀자!」 체험프로그램은 4월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청옥산 생태경영림, 영주국유림관리소 야외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신청은 3월부터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포괄적 아리랑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안휘준 이사장, 문화재청 무형문화재분과 임돈희 위원장, 방송인 최불암, 전, 문화체육부장관을 지낸 남궁진 장관을 비롯한 국내의 저명한 학계, 관계자들을 초청, 아리랑세계화포럼을 결성했다. 포럼에서는 아리랑을 통한 역사적 정체성확립과 시대정신을 반영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구성하고, 현재 문경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리랑가사 일만 수 쓰기사업을 완성하며, 아리랑만의 문화유산 전당의 공간을 만들기 위한 포럼 취지도 확정했다. 이후 12월들어 1차 포럼에 대한 결과를 토대로 그간 유네스코 등재이후 우리나라와 문경시에서 개최한 아리랑에 대한 모든 사업을 평가했으며 향후 구체적인 아리랑 사업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안동시가 2011년부터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자연과 생활이 어우러진 녹색안동’을 시정방침으로 정해 공공부지와 유휴지에 공동주차장 설치를 추진한다. 올해는 5억 원을 들여 안기동에 25면 규모의 마을공동주차장 설치를 비롯해 2~3곳에 공동주차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신청대상지를 접수 받고 있으며 매입을 위한 행정절차도 함께 밟고 있다. 지금까지 도심지내 마을공동주차장은 5곳에 2,105㎡를 조성했다.
영주시는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주택·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의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풍수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태풍, 홍수, 대설, 지진 등 8개 재난상황으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방재청이 관장하고 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등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제도이다. 특히, 풍수해 피해 발생시 피해 금액의 일부만 지원되는 정부 재난지원금과 달리 보험 가입시 가입자 선택에 따라 피해복구 비용의 최고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시에서는 풍수해보험의 이점과 혜택을 각종 회의나 행사를 통해 적극 홍보하여 풍수해보험 가입자 수를 최대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예천군은 1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노인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2014년 정부3.0 시간선택형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일자리 참여자대표로부터 안전하게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선서 낭독, 권성태 예천군노인회취업지원센터장의 일하는 노인 선포식에 따라 일자리 참여자들이 모두 함께 노인인 우리도 일 할 수 있다 라는 구호를 외치며 사회 참여 활동의 의지를 불태웠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규칙과 사업내용 설명,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 보건 교육은 물론 노인학대로부터 권익보호를 위한 노인학대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제길) 관내 초·중·고 38개교(학생 3838명)는 13일부터 18일까지 새로운 도전의 첫걸음인 졸업식을, 참여와 소통의 축제로 일제히 개최한다.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폭력적인 졸업식을 근절하고 건전한 졸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영주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 학교는 졸업생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소통과 참여의 졸업식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학교별로 특색 있고 감동적인 졸업식을 준비하고 있다.
영주시의회(의장 박남서)은 13일 영주시의회 회의실에서 경북북부지역 공동발전을 위해 제80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 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한다. 북부지역 12개시군(영주·안동·상주·문경시, 군위·의성·청송·영양·영덕·예천·봉화·울진군)의회의장들은 북부지역 공동현안사항 및 홍보사항에 대하여 공동협력 및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
마을주민들의 여가선용과 복지증진을 위한 풍기읍 동부1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9일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주영 영주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다과회를 갖고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동부1리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1억원의 예산으로 경로당 2층에 70.29㎡ 규모로 지난 9월 착공하여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12일 청송군종합문화복지타운 대공연장에서 열린 6·25참전 유공자 청송군지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제길) Wee센터는 최근 Wee센터 다목적활동실에서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 위기학생의 체계적 상담 및 치료를 one-stop시스템으로 실행하기 위해 영주미술치료센터·샘물가족상담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MOU)은 영주시 관내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학교 적응 및 정신건강과 성장을 목적으로 하며, 위기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돌봄에 공동 참여하고 가정·학교와 연계한 정신건강 교육 및 의뢰한 자료 교환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안이다.
청도전자고등학교(교장 박지애)는 중소기업특성화고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10일과 11일 2일간 예비 취업생 1, 2학년과 사회 진출을 앞둔 3학년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직업교육 특강은 대구고용센터에서 취업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손병구 주무관)에 의해 ‘흥미에 따른 직업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2일간 학년별로 나누어 자신에 대한 이해, 직업탐색, 직업결정에 관한 내용들을 현실적 감각이 가미된 내용들로 교육했다. 또한 현장에서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하여 이론이 아닌 경험을 통해 전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취업요령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서 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 및 취업능력개발에 많은 도움을 제공했다.
청도 모계중학교(교장 최문균)는 지난 11일 전교생 가운데 희망자 35명과 교원 3명이 참가한 신라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오감만족 사제동행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기행은 동리목월문학관 탐방을 시작으로 불국사를 둘러보고, 이 시대의 마지막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경주최씨고택과 향교가 있는 교촌마을을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경주 출신의 한국 문단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김동리, 박목월의 생애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동리목월문학관에서 영상을 통해 작가의 생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작품에 큰 흥미를 갖게 됐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불국사 경내를 둘러보고 우리의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선조들의 지혜를 깨닫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청도군은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위원장 이중근 군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생활보장위원회 부위원장 선출을 비롯하여 2014년 집수리사업 대상자 선정, 2014년 지역자활지원계획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계획을 확정하였으며,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단절 및 긴급복지지원 적정성 안건을 심의했다.
청도군(군수 이중근)은 학령기 아동의 건강관리를 위해 12일부터 28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내 몸을 바로 알자』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의 기본적인 건강상태 확인 및 질병의 조기발견?치료를 위해 지난 1월 드림스타트 아동 43명을 대상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연계하여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한 후 이상 소견이 있는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자원 연계를 통한 체계적이고 적절한 신체 및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청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통주)는 지난 11일 이중근 청도군수를 비롯한 자원봉사단체 임원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 간담회 및 특강’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자원봉사활동과 관련된 정보를 교류하고 단체간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오는 14일 제50회 춘계 한국중등 축구연맹전이 개최되는 영덕군에서는 경북동해안 지역에 이어진 폭설 상황속에서도 차질없는 대회의 시작과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전 공무원이 힘을 합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7일부터 경북동해안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상황이 예보되자 6일부터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상황에 들어가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했다. 간헐적으로 내려 쌓이지 않던 눈이 지난밤부터는 쌓이자 이른 아침부터 영덕군민운동장을 비롯한 8개 축구장에 트렉터 12대, 공무원 300여명을 투입하여 오전 10시경 제설작업을 마무리했다.
지난 7일 포항시 죽장면을 시작으로 내린 폭설에 전 행정력을 동원 시가지및 국도,지방,간선도로는 물론 산간 마을로와 농사용 비닐하우스등 제설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가운데 눈은 계속 내리고있다 포항시는 지난 11일까지 공무원 4,951명, 주민 572명, 군인 1,250명 등 6,773명을 투입하고, 15톤 트럭 62대, 8.5톤 다목적 트럭 10대, 청소차 124대, 트럭 92대, 백호우 215대 등 장비 577대를 동원해 눈과의 전쟁을 벌리고있다
경산시는 경산의 투자환경 우수성을 알리고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기업투자유치 홍보책자"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경산시의 지역적 특성과 투자환경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기업이 경산의 투자여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록되어 있다. 경산시에는 현재 1,700여개의 기업체가 있으며, 경산1·2·3일반산업단지를 비롯. 경산지식산업지구 및 경산4일반산업단지를 조성 중에 있으며 12개의 대학이 입지하고 있어 우수한 인적자원이 풍부하며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섬유기계연구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중소기업대구경북연수원 등 기업지원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경산이 기업투자의 최적지라고 소개하고 있다.
경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눈으로 폭설피해가 늘어나자 전 공무원을 동원 피해 줄이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경주지역에는 지난 9일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12일 현재 천북면의 경우 최고 70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교통통제 구간이 많았으나 경주시의 제설대책으로 14번 국도 기림사에서 포항시계, 904번 지방도 남사재는 11일 제설작업이 완료 되었으며, 904번 지방도 신우레미콘- 석읍 구간외 2곳도 12일 중으로 제설작업이 완료된다.
경주시는 고용률 70% 로드맵 달성을 향한 실천 다짐으로 12일 오후 2시 영상회의실에서 일자리관련 유관기관 및 관내 일자리관련 단체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포항지사, 경북동부경영자협회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일자리창출에 힘을 싣고 일자리관련 기관?단체와 수시 만남을 통한 일자리창출 위해 도정협력실에 ‘희망일자리종합상황실’ 을 설치하는 현판식도 가졌다. 이 행사는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경주지역내 일자리창출사업 활성화로 고용률 증대는 물론 기업생산성 제고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일자리 관련 기관들이 힘을 모으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