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시 공무원들과 함께 24일부터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지방으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홍 시장의 폭우속 골프에 대해 징계개시를 결정하고 징계수위 여부를 따지고 있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측이 사과문으로는 부족하다. 수해현장을 찾아 봉사활동하는 진정성 보인다면 윤리위 양정(..
대구시가 올 상반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한 60억달러로,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국 수출이 극도로 부진한 가운데 대구 수출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월간 기준 사상 최초로 10억달러를 돌파한 이래 4개월 연속 10억달..
총선을 9개월 앞둔 상황에서 여야를 모두 거부하는 무당층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여야가 수해 참사 등 국가 재난 속에서도 정쟁을 이어가면서 유권자들의 정치 불신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선거를 앞두고 증가한 무당층은 투표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야는 유불리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 여야..
윤석열 대통령은 ‘극한 호우’가 이어지자 올해 여름 휴가 일정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해복구와 피해보전 방안 마련에 전념하기 위해서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3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현재로서 대통령의 휴가 일정은 미지수다. 확정을 못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대통령..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과방위 파행 장기화와 관련해 “저는 (더불어)민주당이 8월내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통과시켜 준다면 민주당이 그토록 원했던 과방위원장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장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올린 과방위 파행..
의성군 비안면은 20일 의성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저소득 대상자 가구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지난 며칠간의 폭우로 인해 천장 일부가 파손된 대상자의 집수리를 위해 1차적으로 대상자 스스로 청소 및 주변정리를 실시한 후 의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천장보수 등 쾌적..
포항시의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에 최종 통과될 수 있었던 것은 포항만의 차별화된 인프라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수소산업 정책 추진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포항시는 오랜 기간 준비한 ‘경북 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하 수소클러스..
울진군은 지난 20일 국내 최대규모인 30MW급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 유치계획서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 제출했다. 본 공모사업은 정부 주도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600억이 투입되는 30MW급 청정수소 생산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이다. 우선 2025부터 2026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해 수전해 기술(알칼라인 ..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19일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군의회 의장, 황재철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구계리 마을회관은 연면적 142.94㎡(43평) 규모로 경로당을 겸하고 있으며, 기존의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사업비 5억 원으로..
울릉군은 지난 20일 울릉군청 3층 회의실에서 위생업소 민간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릉도 최초 국가 행사인 제4회 섬의 날 행사를 대비해 관내 위생업소 친절서비스 및 위생관리 홍보, 위생 상태 모니터링 등 안전하고 쾌적한 영업장 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최..
영덕군은 최근 전국적인 폭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큼에 따라 2023 영덕황금은어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축제용으로 양식 중인 황금은어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영덕황금은어 양식장에서 현장 판매한다. 이에 영덕군은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구이를 위한 생물 황금은어를 시중가보다 50% 이상 저렴한 1..
“음주운전 의심차량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신속한 출동 당부드립니다” 지난달 22일 오후 8시께 경주시 외동읍 일대 모니터를 훑어보던 모니터링 요원이 음주 운전으로 추정되는 차량을 발견했다. 모니터링 요원은 매뉴얼대로 그 즉시 112 상황실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차량을 추적해 60대 운전..
예천군은 지난 13일부터 쏟아진 예측 불가능한 장대비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이 밀려들고 있다. 이번 폭우로 사망, 실종 등 인명피해는 물론 도로 침수․파손, 마을진입로 유실 등 공공시설 피해뿐만 아니라 주택파손, 농경지 침수 등 막대한 피해가 발..
박남서 영주시장은 21일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통해 ‘폭우로 인한 수해 피해 현황 및 조치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지난 6월 20일부터 한 달간 누적 강우량이 920㎜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폭우로 지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특히, 14일과 15일 이틀간 누적 강우량..
청송군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 복구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를 수해복구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동원해 집중호우 피해지역 응급복구 작업을 펼쳤다. 특히 지난 21일 진보면 후평1리, 이촌1리, 추현리 일대의 ..
한국교회봉사단인 구세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봉화 수해피해 현장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구세군 사관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주택 침수 등 피해를 입고 임시대피소에서 머무는 이재민을 위해 3일간 1600인분의 음식을 만들어 생수 100묶음과 함께 제공했다. 장규영 ..
영양군은 21일 대천보건진료소에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북대병원, 안동의료원, 오지마을건강사랑방 사업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행복병원(합동진료)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마을을 전문 인력과 의료장비를 갖춘 행복병원팀이 찾아가는 이동 진료로 2013년도부터 경북도가 주관하고 안..
안동시 관내 약 35km의 중앙선 폐선 구간이 복합휴양레포츠가 가능한 핫플레이스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안동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하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제안 공모에 ‘도심 속 복합 Railway, 안동 이음길 조성사업’이 최종 채택됐다고 밝혔다.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철도 고속화 및 복선화로 발생한 국가..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끝까지 한국을 지키겠다(워커 장군),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백선엽 장군)”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워커 라인)을 구축해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온 북한군을 막아낸 영웅들이 대형 방패연으로 부활해 낙동강에 호국의 별로 떠오른다. 칠곡군은 오는 28일 칠곡호국평화..
경산시는 지난 21일 시민 휴식공간인 남천강변에서 시 소속 공무원 600여 명과 민간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복구 작업을 대대적으로 했다.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에서 막대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경산시도 15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주택과 도로 파손, 옹벽과 절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