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요즘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박근혜 탄핵 전야같이 우리 내부를 흔드는 탄핵 때 같은 세력이 또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비판을 이어가는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홍 시장은 이날 오..
경북도의 제36대 행정부지사로 김학홍(사진·56)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이 6일 취임한다. 지난 2일 경북도에 따르면 김 신임 부지사는 문경 출신으로 문창고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로 1992년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장, 지역혁신정책관, 민방위심의..
코로나19 발생 초기 직격탄을 맞았던 여파로 대구에서 사업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의 전국사업체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사업체는 27만9727개로 2020년의 28만3033개보다 3306개 줄어 서울(2만4040개)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감소했다. 사업체가 줄면서 종사자 수도 100만9758명으로 전년보..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인삼 할인 쿠폰제’ 도입에 따른 교환처를 행사장에 단 한 곳만 설치하면서 기다림에 지친 방문객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지난 2일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엑스포 기간 중 인삼류 소비 활성화를 위해 풍기지역 전통시장 4개소(풍기인삼시장, 풍기인삼홍삼상점..
홍준표 대구시장이 2022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원교육에서 대구·경북통합 신공항, 맑은물 하이웨이 등 자신의 공약 이행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달 30일 오후 2022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원 교육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 시장으로 내려와 90일 동안 숨 가쁘게 기존 관행, 기득권 카르텔, 대구 폐쇄성을 극복하..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개장 첫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부터 가족 단위 나들이객, 연인들이 몰리면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이 가을 건강엑스포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조직위 집계결과 10월 첫 황금연휴를 포함해 3일까지 개장 나흘만에 17만여 명을 돌파해 풍기인삼의 산업화·세..
경주시가 ‘경주시 공무원 행동강령’을 일부 개정한다고 3일 밝혔다. ‘경주시 공무원 행동강령’은 소속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 기준을 담은 강령으로 지난 2003년 5월 최초 제정된 경주시 규칙이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약칭 이해충돌방지법)’ 시행과 대통령령인 ‘공무원 행동강..
울진군은 지난달 30일 죽변면사무소 신청사(죽변11길 18-4)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울진군수를 비롯한 임승필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및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기존 죽변면사무소는 1987년 준공된 만큼 시설 노후와 협소한 공간으로 주민들이 이..
경주시가 추진해 온 ‘지역 화훼농가 육성사업'이 재배농가 확대와 생산량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2019년 1곳 뿐이던 지역 화훼농가는 올해 기준 8곳으로 늘었다. 재배면적도 2019년 기준 0.1㏊에서 올해 1㏊로 열배 증가했다. 경주시가 지난 2019년부터 ‘경쟁력 있는 지역 화훼..
이번 주말동안에도 태풍피해 지역의 일상회복을 위한 자원봉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태풍 ‘힌남노’로 마을 대부분이 물에 잠겼던 포항시 대송면과 구룡포읍 주민들의 주거환경 복구를 위해 1일과 2일 양일간 집 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집 수리 봉사를 위해 ..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지막으로 금년도 집수리 사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집수리 사업은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 화장실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대상자 가정이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 위치하여 정화조 매설과 복잡한 지하 배관 정리 작..
울릉군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3일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2 경북도 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 2022 경북도 식품박람회는 ‘경북식품, 화려한 기술의 콜라보’를 주제로 로봇과 3D프린터를 활용한 푸드테크관, 테이블 웨어, 경북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등..
“칠곡군은 한미 동맹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입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70년 한미 동맹 역사에 칠곡군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며 교류 확대와 대구 미군 부대 유치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재욱 군수는 지난달 30일 왜관읍 캠프캐롤에서 미(美)육군 대구기지사령부 주관으로 열린 ‘한미 동맹 ..
성주군은 생활원예동호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생활원예동호회 과제교육(생활원예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념’이라는 꽃말의 풍란을 이용한 반려식물을 가꾸며 건전한 생활문화를 정착하고, 생활원예 기술 보급을 통한 구성원들의 자질 ..
경산시 남천면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 ‘제8회 경산 남천 맥반석 포도축제’가 지난 1일 남천면 다목적광장(경산시 남천면 삼성리 244-2번지)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도 작목반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포도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직거래..
올해로 19회를 맞은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영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지난 1일부터 3일간 개최되었다.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가 올해는 대면 축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어 8만여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아 보현산 일대가 오랜만에 활기로 가득 찼다. 이번 축제는 ..
고령군재향군인회는 지난달 29일 가얏고마을에서 ‘향군창설 70주년 기념 및 제25차 영호남 친선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3년여 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진행되지 못하다가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전북 완주군 향군 가족을 초청해 이남철 고령군수,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30%대 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속어 등 순방 논란 여파로 분석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등 핵심지층에서도 부정평가가 늘었다. 3일 리얼미터 9월4주차 주간집계를 보면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1.2%였다. 한 주 전보다 3.4%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한 주 전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야 전선은 전방위적으로 형성된 모양새다. 전·현 정부 정책과 윤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각종 논란 을 둘러싼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예고된 상태다. 이번 국감의 최대쟁점으론 대통령실 이전, 윤석열 대통령 사적 발언 논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 시도를 두고 여야가 연일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4일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기선을 제압하기 위한 전초전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서면질의서 수령을 거부한 문 전 대통령을 향해 “답 없이 되돌려 보낸 메일은 ‘무책임하고 비정한 대통령’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