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윤석, 정병석)에서는 지난 2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봄 향기 가득 담은 쑥떡 및 음료 50세트를 전달했다. ‘행복쑥떡’ 나눔 사업은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018년에 이어 2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이 직접 채취한 쑥과 기증한 쌀로 봄 향기 가득한 쑥떡을 만들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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