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2·28민주운동 66주년 기념 `제4회 전국 청소년 댄스·가요제 - 2026 Fly to The Dream`의 본선을 5월 23일 오후 5시 대구 2·28기념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약 한 달간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전국에서 총 249개 팀, 759명의 청소년이 신청해 K-POP 스타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부문별로는 가요부문 188개 팀(352명), 댄스부문 61개 팀(407명)이 접수했다.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82개 팀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인천·경기 50개 팀, 부산·울산·경남 45개 팀, 대전·세종·충청 27개 팀, 서울 25개 팀, 광주·전라 13개 팀, 강원·제주 각 1개 팀 등 전국 각지에서 고른 참여가 이뤄졌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청소년이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예선 심사는 5월 8일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황찰리 심사위원(재즈드러머·찰리재즈오케스트라 예술감독)과 윤성재 심사위원(콘서트 안무 디렉터 및 댄서)이 블라인드 영상 심사로 진행했다.   심사 결과는 5월 12일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www.228.or.kr)를 통해 공식 발표됐으며, 가요·댄스 부문 각 5팀씩 총 10팀이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으며, 대구·서울·부산·대전·경기·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골고루 선발됐다.가요부문 본선 진출자는 ▲황인경(대구) ▲박경미(서울) ▲PINE(대구) ▲서주아(대전) ▲GAHS(대구) 5팀이다. 댄스부문은 ▲PULSE(대구) ▲이가예(경북) ▲오메가(서울) ▲나타라자브이(부산) ▲BOOM(경기) 5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본선 진출 10팀은 야외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며 최종 순위는 전문 심사위원 점수(70%)와 시민 심사단 점수(30%)를 합산해 결정된다.시상은 대상 1팀에 500만원, 금상 2팀(가요·댄스 각 1팀)에 각 150만원, 은상 2팀(가요·댄스 각 1팀)에 각 50만원, 동상 5팀에 각 30만원으로 총 105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본선 무대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와 함께 2·28민주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곽대훈 회장은 "전국 각지의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열정을 담아 도전해 주어 매우 뜻깊다"며 "본선 무대가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향한 소중한 첫걸음이자 시민들에게는 2·28민주운동의 정신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